모두의 타겟이 된 채 자신의 가족을 죽인 자를 쫓는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의 이야기를 그린 리얼 액션 영화 <용의자>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지난 11월 공개된 <용의자> 메인 포스터는 대규모 차량 충돌과 폭발 속 아비규환의 현장을 뒤로 한 채 어딘가로 향하는 용의자 공유의 단호하고 강인한 모습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살인사건의 누명을 쓰고 쫓기는 가운데, 가족을 죽인 자를 찾기 위해 필사의 추격을 시작하는 용의자 ‘지동철’. 모두의 타겟이 된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자신만의 타겟을 쫓는 ‘지동철’의 모습을 포착해낸 이번 포스터는 화염으로 가득한 차량 충돌 현장, 그리고 그곳을 이제 막 빠져 나온 공유의 거친 모습에서 극한에 처한 그의 상황을 짐작할 수 있다. 특히 첫 번째 포스터가 생사를 넘나드는 위험천만한 위기를 막 지나온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다시 또 타겟을 쫓아 필사적으로 달려 나가는 ‘지동철’의 역동적인 모습을 담았다면, 또 다른 포스터는 차갑고 강렬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아비규환의 현장을 유유히 벗어나는 상반된 분위기를 담아내며 극 중 펼쳐질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스릴 넘치는 액션에 대한 궁금증을 배가시킨다. 또한 이번 포스터는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거대한 차량 충돌 현장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생애 첫 액션 변신에 도전한 공유의 거칠고 남성적인 매력을 함께 확인할 수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유가 선보일 실전의 주체격술 액션부터 스피디한 카체이싱, 익스트림 암벽 등반, 한강 낙하 수중 촬영 등 사상 초유의 리얼 액션으로 올 겨울 관객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영화 <용의자>. 공유의 부상을 불사한 과감한 액션과 압도적 스케일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용의자>는 숨막히는 위기상황을 뒤로 한 채 자신만의 타겟을 찾아 나서는 ‘지동철’의 모습을 담았다. 전국 466만 명을 동원했던 <도가니> 이후 2년 만의 신작으로 돌아온 공유의 컴백과 상상의 한계를 뛰어넘는 리얼 액션의 볼거리, 거기에 박희순, 조성하, 유다인 등 실력파 배우들의 연기 호흡과 전작 <세븐 데이즈>를 통해 예측불허의 숨 막히는 전개, 긴장감 넘치는 구성으로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던 원신연 감독의 연출력이 더해진 <용의자>는 사상 초유의 리얼 액션으로 올 12월, 짜릿한 쾌감의 액션을 선보일 것이다. 한편 모두의 타겟이 된 채 자신의 가족을 죽인 자를 쫓는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의 이야기를 그린 리얼 액션 영화 <용의자>가 지난 11월 26일(화) 오후 9시 포털사이트 네이버 영화 프리미어를 통해 ‘라이브 쇼케이스’를 전격 개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용의자>를 손꼽아 기다려 온 관객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준 ‘라이브 쇼케이스’는 지금껏 보지 못했던 익스트림 리얼 액션의 진수를 선보일 <용의자>의 모든 것이 최초로 공개됐다. 실전형 주체격술부터 카체이싱과 익스트림 암벽 등반, 18미터 한강 낙하의 리얼 액션 4종 메이킹 영상과 캐릭터 영상, 그리고 <용의자> 속 짜릿한 액션 하이라이트 영상이 최초로 공개되는 가운데, 원신연 감독을 비롯한 주연배우 공유, 박희순, 조성하가 참석해 어디서도 들을 수 없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직접 들려줬다. 특히 극한의 촬영기를 거쳐 완성된 액션 하이라이트 영상은 오직 이번 생중계에서만 공개되는 영상으로 실시간 쇼케이스를 통해서 유일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여기에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줄 Q&A 시간 또한 함께할 이번 ‘네이버 영화 프리미어 <용의자> 라이브 쇼케이스’는 영화를 기다려온 관객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시간이 되었다. 긴장감 넘치는 구성으로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던 원신연 감독의 연출력이 더해진 <용의자>는 사상 초유의 리얼 액션으로 올 12월, 짜릿한 쾌감의 액션을 선보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