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는 기술융합이 추세다. 특히 오늘날은 차세대 산업혁명인 4차 산업혁명이 급속도로 진행됨에 따라 기술의 융합이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스파크인터내셔널(주)(회장 이연희)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스파크인터내셔널은 끊임없는 연구개발 끝에 공기정화와 연료 절약 및 획기적인 매연감소 기능을 탑재한 공기정화 블랙박스와 연료 절감 블랙박스 및 연료 절감 세균 살균기 시거형 에코파워 등 다수의 제품을 출시했다. 본지는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혁신 제품을 연이어 탄생시킨 스파크인터내셔널 이연희 회장을 만나 이곳의 경쟁력을 알아봤다.
지난 2007년에 회사를 설립한 이연희 회장은 2017년 사명을 스파크인터내셔널로 변경하였다. 이후 이곳은 차량 연료 절감기 22만여 대를 생산하였다. 이연희 회장은 계속 신기술을 적용해 연료 절감 20~30% 기능과 매연 50%까지 감소 기능을 갖추었다, 또한 자동차 주차 시 최대 7일까지 방전이 되지 않는 연료 절감 블랙박스를 개발하고, 이어서 시거형 에코파워를 개발하여 사업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이 제품에 시도된 이 기술의 유효성은 대법원판결로 확정되었고 시험기관에서도 공인한 연료절감, 매연감소, 각종 유해 세균 및 바이러스살균 시험성적서와 보고서를 받은 기술을 융합하여 신뢰를 더 하고 있다. 더욱이 차량을 운행하는 시간 동안에 배터리를 재생 및 복원하고 사용 후 30~40일에는 새 배터리로 변신시켜 축전력을 회복시킨다. 그리하여 스파크인터내셔널 이연희 회장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기술혁신부문 대상 수상을 비롯해 기술혁신, 에너지 부문에서 무려 11개의 상을 거머쥐며 연료절감기와 연료 절감 블랙박스 분야에서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시거형 살균 공기정화기 에코파워 출시 “스파크인터내셔널은 산업자원부 연료절감, 매연감소 국가공인 모드인 CVS-75모드와 환경부 연료 절감 공인 모드 IM240모드 연료절감 기술을 신제품에 융합하여 에코파워 시거형 신제품을 출시하였다. 이 제품은 폐렴균, 녹농균, 슈퍼박테리아, 황색포도상구균, 인플루엔자 A형 바이러스, 곰팡이의 살균력을 공인기관에서 인정한 성적서와 보고서로 신뢰를 주고 있다, 우리가 이번에 개발한 공기정화용 시거형 에코파워와 공기정화 연료 절감 블랙박스는 초미세먼지 제거, 각종 유해 세균, 바이러스 인플루엔자 A형(코로나계열) 살균, 유해가스 및 각종 악취 탈취를 무독성 음이온과 플라즈마 바람으로 차내의 공기를 청정하게 만들어줍니다.”라고 말한다, 이 회사의 제품들은 차량의 연료 절감과 대형 전자제품화한 자동차의 컴퓨터, 센서, 점화플러그의 점화력 향상으로 인한 완전연소, 매연감소 및 엔진 출력증강, 라이트 밝기 향상, 배터리재생 및 복원, 블랙박스로 인한 배터리 방전을 방지하는 제품으로 고객의 폭넓은 지지를 받아왔다. 이곳은 한국건설생활환경연구원, 한국원적외선협회, 한국기계연구원, 일본 원적외선응용연구소 등 공인기관에서 성능시험을 받으며 제균, 탈취, 음이온 발생량, 오존, 미세먼지 제거, 흡입독성시험 등에 대한 공인을 받은 모듈을 사용했다. 이를 통해 대장균, 미세먼지, 차내 담배 냄새 제거는 물론 자동차 실내 에어컨의 곰팡이와 바이러스까지 잡는 시거형 에코파워 제품을 선보여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스파크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이 제품을 사용한 후 매연검사에서 불합격된 차량도 합격 성적서가 연이어 나오고 있고, 최근 13건의 매연감소 성적서를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마산에서는 2010년산 SUV 경유 자동차에 에코파워를 시거잭에 꽂고 시동 걸고 출발하는데 발끝에서 차량의 힘이 다르게 느껴졌다고 하는 피드백이 전해졌으며, 600km에 주유를 하던 것이 700km 후반에 주유할 정도로 연비 절감 효과가 좋아졌다는 평이다.
에코파워, 미국지사 계약하고 2차분도 출고 한국에 이어 미국에서도 에코파워 체험담이 날아왔다. LA 한인타운에서 어느 약사가 새로 구입한 벤츠로 출퇴근 2시간씩 하루 4시간을 왕복하는데, 에코파워를 장착해 이틀만 써봐도 휘발유가 한 눈금씩 덜 내려간다는 소식을 전했다. 또한, 2020년 캐딜락 SUV형 고급차 내부에 퀴퀴한 에어컨 냄새가 즉시에 사라졌고 엔진 소리가 감소 됐으며 차량은 더 빨라졌다고 알려왔다. “설마 연료 절감도 되고 공기청정까지 되겠냐는 식으로 저희 제품을 바라보는 고객들도 더러 있었습니다. 즉, 아직도 신제품에 대한 불안한 편견이 자리 잡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바야흐로 지금은 기술융합의 시대입니다. 특히나 전자 분야는 기술의 융합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이러한 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그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아쉬울 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채택하고 있는 게 바로 데모 시스템입니다. 실제 우리 제품을 사용했을 때 이런 결과가 나온다는 걸 고객들이 볼 수 있도록 데모 시스템과 매연검사 불합격에서 합격을 받은 성적서를 유튜브를 활용하여 공개하고 있습니다.” 스파크인터내셔널은 세계시장 진출에도 청신호가 켜진 상태다. 미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 세계 각지에서 많은 문의 및 사업제안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이연희 회장은 설명했다. 앞으로도 스파크인터내셔널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는 혁신융합기술 기업으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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