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양천구 남부순환로에 있는 제이엔와이종합건설은 지난 2015년 2월에 설립된 종합건설사다. 이곳은 3년이 지난 2018년에 법인으로 전환하여 단독/전원주택, 근린생활시설, 다가구/다세대, 원룸/오피스텔, 공장/창고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완성도 높게 구축하고 있다. 제이엔와이종합건설의 뛰어난 경쟁력은 각종 지표로도 입증할 수 있다. 이곳은 나이스 평가정보의 기업평가 BBB+, 크레탑에서 BB+의 신용을 유지하고 있으며, 품질 및 환경 부문 ISO 인증을 획득하는 데도 성공했다. 또한, IBK기업은행에서 Family 기업에 선정되었으며, 2021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에 제이엔와이종합건설은 2015년 15억 매출이 2020년 132억을 기록하며 코로나 시국에도 불구하고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고, 최근 서울시 강동구로부터 ‘북카페도서관 고덕점 리모델ELD 건축공사’ 수주에도 성공하며 실적 포트폴리오를 넓혀나가고 있다.
맞춤 시공으로 고객만족도 UP
제이엔와이종합건설 배준성 대표의 아내이자 공동대표인 최영지 공동대표는 3D 그래픽 기반의 렌더링과 디자인을 활용해 고객의 요구와 관심 사항을 집중적으로 반영한다. 이를 통해 실제 완공 후 이미지를 미리 구현하여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제이엔와이종합건설의 가장 큰 강점은 바로 맞춤 시공에 능하다는 것입니다. 다른 업체들은 보통 미리 만들어놓은 3가지 정도의 안을 고객에게 제시하고 이 중에서 선택하게 합니다. 반면에 저희는 그림을 그려가면서 고객 여러분이 원하는 대로 구현을 하여 차별화를 두고 있습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제이엔와이종합건설은 자재가 들어오는 공장에 직접 건축주를 모시고 가서 이를 다 보여주고 함께 고릅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시공을 진행하기 때문에 고객 여러분의 만족도가 높은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집은 의식주의 하나로써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재다. 더욱이 요즈음에는 코로나 시국과 맞물려 집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가장 안전한 공간은 바로 ’집‘이기 때문에 이 공간에서 머무는 시간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집에서 휴식과 수면뿐만 아니라 업무, 파티 등을 하는 것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시공업체의 부실시공으로 하자가 생긴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거주자의 몫이 된다. 이에 배준성 대표와 최영지 공동대표를 비롯한 17명에 달하는 제이엔와이종합건설의 전문가들은 책임시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즉, 건축 수주부터 견적, 레이아웃, 사후관리 등에 이르는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동시에 마치 ‘내 집’을 시공하는 것처럼 짓고 있다. 앞으로도 제이엔와이종합건설 배준성 대표는 건축물 하나하나마다 정성을 쏟는 ’책임시공‘으로 건축업계의 불신을 없애나가겠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평생 A/S 실현하겠다
제이엔와이종합건설은 설립 이래 지금까지 저소음, 저진동, 책임시공을 책임지며 우리나라의 건축문화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제이엔와이종합건설은 사후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이엔와이종합건설은 평생 A/S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A/S에는 기간이 없어야 합니다. 기간에 정함이 있는 A/S는 고객의 높은 만족도를 이끄는 데 한계가 따르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시공한 지 오랜 기간이 지나도 A/S를 진행하며 고객 여러분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저뿐만 아니라 제이엔와이종합건설의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주말까지 쉬지를 않습니다. 주말에 주로 A/S를 진행하여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고객 여러분의 신뢰를 바탕으로 투명하고 강하게 성장하는 제이엔와이종합건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이엔와이종합건설은 수년간 다양한 공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업계에서 신뢰도 높은 기업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앞으로도 건축주와의 소통 및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합리적이고 획기적인 서비스를 제공해나가겠다는 제이엔와이종합건설 배준성 대표. 뛰어난 기술력과 풍부한 경험을 두루 겸비한 제이엔와이종합건설이 향후 더욱 안전하고 혁신적인 건축물을 탄생시켜가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