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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사는 음악영화사다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 2021년 09월호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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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8월 12일 제천시 문화회관에서 막을 올린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17일을 끝으로 엿새 동안의 여정을 마쳤다. 올해는 총 25개국 116편의 영화를 상영하고, 올해 새로 신설된 ‘한국 음악영화의 오늘 – 한국경쟁’ 섹션을 비롯해 다양한 음악영화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소개했다. 제천 시민과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객들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서 단 한 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영화제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현장 예매 없이 100% 온라인 예매로 진행했다. 계획했던 상영 편수에서 대폭 축소하여 총 56편을 오프라인에서 상영하고, 온라인에서 46편을 상영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프라인 상영 중 33회차가 매진되며 큰 관심을 끌었다. 온라인 상영관인 웨이브(wavve)는 약 5,700여 회에 달하는 관람 수를 기록했다. 

한국 음악영화의 오늘 – 국제경쟁에 선보인 작품 <아치의 노래, 정태춘>, <상자루의 길>에 출연한 뮤지션의 공연 ‘짐프셀렉션’은 현장과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많은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짐프셀렉션 – 세상을 노래하는 음유시인’ 정태춘, 박은옥의 공연은 37,343건의 온라인 재생수를 기록하였다. MBC충북과 함께한 ‘조이풀 짐프’는 AKMU(악뮤), 린, 스카이리, 정혜린의 공연으로 제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제천시 문화회관에서 펼쳐진 개막식과 ‘짐프 라이브 토크 – 짐페이스’와 ‘짐프셀렉션’, 그리고 ‘조이풀 짐프’는 네이버 TV, V-LIVE,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유튜브에서 생중계하여 직접 방문하지 못한 전국 각지의 관객들에게 라이브의 생생함을 전달하였으며, 네이버 TV에서 시청 수 1만 3천 건을 상회하였다.

‘짐페이스’(JIMFFACE)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를 대표하는 영광의 얼굴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영화와 음악 분야에서 영향력을 선보인 1인을 선정하여 명예와 위상을 드높이는 짐페이스는 올해 처음으로 신설되었으며 영화제 기간 동안 그 인물을 집중 조명하였다. 이에 짐페이스에 선정된 엄정화가 참석해 개막식부터 <싱글즈>와 <댄싱퀸> GV 행사에 참여해 관객들과 소통하며, 영화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자신의 대표곡들을 콘셉트로 기획된 특별 전시와 야외 포토존, 포토월 등이 조성된 ‘짐프로드 X 짐페이스’에도 직접 방문한 가운데, 따뜻한 감동의 마음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제천시 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짐프 라이브 토크 – 짐페이스‘에 참석한 엄정화는 배우, 가수 그리고 사람 엄정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영화제 공식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는 “한국영화사는 음악영화사다”라는 이름의 방대한 장기 프로젝트를 시작하였으며, 이번 영화제의 JIMFF 포럼에서 한국 음악영화의 기원과 한국 뮤지컬 영화의 계보를 살펴보고 한국 음악영화를 재정의하는 논의의 장을 마련하여, 오직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학술 프로그램으로서 호평을 받았다.

2021 제천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는 국내 본선 심사위원 3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심사숙고 끝에 장편 부문 윤석호 감독의 프로젝트 <여름이 끝날 무렵의 라트라비아타>, 김대현 감독의 <시스터즈>를 선정하여 총 1억 원 상당의 제작지원금을 수여하였고, 이규철 감독의 <장덕을 아시나요>가 후반 작업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단편 부분에는 전아현 감독의 <허리케인캐스퍼>와 손희승 감독의 <포르테>가 제작지원금 500만 원 수여 및 후반 작업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국내외 최고의 영화음악 전문가들이 직접 강의를 진행하는 제천영화음악아카데미(JIMFA)는 올해의 큐레이터이자 심사위원장 마이크 피기스 감독의 특별 강의를 비롯해 이동준, 한재권, 김준성, 심현정, 박기헌, 김태성 음악감독이 직접 강의를 진행하였다. 또한, 영화 <랑종>, <곡성>, <추격자> 등 수많은 작품을 프로듀싱한 구태진 프로듀서가 합류해 수준 높은 강의를 진행했다. 올해 제천영화음악아카데미는 수강 신청 오픈 이후 수많은 지원자의 관심으로 조기 마감하는 등 폭발적인 지지를 받았으며, 미래의 영화음악가를 꿈꾸는 수강생들이 수준 높은 강의를 듣고,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조별 실습 및 멘토링을 거치는 등 각자의 프로젝트를 발전시킬 기회를 가졌다.

지난 8월 17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폐막식 없이 시상식만 간소하게 진행한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이날,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 국제경쟁 작품상으로 아니타 리바롤리 감독의 <천 명의 락커, 하나의 밴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특별 언급으로 빕케 푀펠 감독의 <헬무트 라헨만 - 마이 웨이>와 베르나데트 베겐슈타인 감독의 <더 컨덕터: 매린 올솝>이 선정되었다. 국내 음악영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새롭게 선보인 한국 음악영화의 오늘 – 한국경쟁 작품상 장편 부문으로 장권호 감독의 <요선>이 수상했고, 단편 부문에는 정지운 감독의 <난 공주, 이건 취미>가 수상했다.

영화제 개막 직전, 전국적으로 코로나19의 확산이 심각해지면서 행사 규모를 축소할 수밖에 없었던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다른 영화제에서는 볼 수 없는 섬세하고 철저한 방역으로 단 한 명의 확진자 발생 없이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의 본질을 이어갔다. 영화제를 찾는 관객들은 반드시 방역 게이트를 거친 후 QR 체크인, 발열 체크, 방역 팔찌를 착용해야 하며 재입장의 경우도 똑같은 절차를 거치지 않으면 입장할 수 없는 철저한 방역 절차를 갖추었다. 또한, 매회차 상영 시작 전에 공간 소독은 물론 스마트 안심 방역 게이트를 설치하여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모든 행사 공간을 코로나19의 안전지대로 만들었다. 김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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