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왕시에 있는 태성하우징은 지난 2010년 10월 설립돼 2011년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 전문건설사다. 태성하우징은 설립 이래 ‘집을 짓다 & 미소를 짓다’를 슬로건으로 하여 더욱더 많은 사람이 미소지을 수 있는 집을 지어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이곳은 건축 계획부터 현장답사 및 설계, 인허가, 토목공사, 건축시공, 인테리어, 조경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통한 전문 컨설팅으로 정확하고 빠르며 아름다운 주택문화를 지향하고 있다. 이서연 대표는 태성하우징 설립 전에 한 목조주택 회사에서 컨설팅 업무를 맡아 근무했는데 계약 이후 집을 짓기 시작하면 다수의 건축주가 불만이 많은 상태로 회사에 클레임을 요청하는 상황에 큰 안타까움을 느꼈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태성하우징을 설립했다. 설립 목적을 실천하기 위하여 이서연 대표는 직접 건축의 시작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있다. 즉, 그는 모든 현장을 일주일에 한두 번은 직접 방문하며 관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건축주와의 충분한 대화를 통해 처음 생각했던 그대로 시공까지 마무리하며 고객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그리하여 태성하우징은 현재까지 총 120채 가량의 전원주택을 성공적으로 지었으며, 100% 기존 건축주의 소개로 매해 10채 정도의 프로젝트를 고객 만족도 100%에 가깝게 진행하고 있다.
단열 업, 습기 다운 건강한 목조주택 선봬
태성하우징이 지은 전원주택은 디자인이 우수하고 실용성이 뛰어나다. 1초만 봐도 ‘이 집은 태성이 지은 것이다’가 바로 보인다는 것이다. 태성은 철근 콘크리트 주택, 황토주택, ALC 주택, 펜션/상가주택 등도 짓지만 주로 시공하는 집은 목조주택이다. 특히 이서연 대표는 생활의 편리를 위한 공간과 디자인은 기본으로 추구하면서 아기자기하면서 편안한 내부 설계를 자랑한다. 아울러 친환경적인 공법과 소재를 고집하며 건축주의 건강한 라이프를 견인하고 있다.
“건축주분들은 주로 아파트에서 살다 오셨습니다. 저희의 목조주택은 친환경적인 공법과 소재로 지어졌기에 건축주분들이 실제로 사시다 보면 그 장점을 체감합니다. 우선 태성하우징의 목조주택은 단열에 강점이 있습니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죠. 또한, 아토피 때문에 고생하시거나 예민하신 분들도 깜짝 놀랄 만큼 청소 후 바로 입주하셔도 냄새가 전혀 없습니다. 여기에 더해 저희는 건식방법을 채택하여 집에 습도가 낮습니다. 습기가 없으므로 곰팡이가 피지 않고 장마철에 그 흔한 끈적임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통풍과 습도조절을 스스로 해내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태성하우징은 건축주와의 충분한 대화를 통해 모든 요구사항에 적합한 목조주택을 짓고 있다. 즉, 친환경 건축자재와 에너지를 절감하는 고단열 공법으로 설계하여 거주만으로도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친환경 건강 주택을 만들고 있다. 또한, 주택은 주거목적 외에도 자산적 가치를 갖고 있기에 오랫동안 변치 않는 가치를 지닐 수 있도록 외관의 미려함은 물론 생활 편리를 주는 공간디자인을 추구한다. 아울러 100년 이상의 미래를 내다보는 건축자재 선정 및 공법을 채택하여 후손에게 물려주어도 좋을 튼튼한 주택을 짓고 있다. 앞으로도 태성하우징 이서연 대표는 어디에 내어놓아도 자랑스러운 주택을 짓는 건축회사가 되기 위해 연구하고 또 노력하며 발전해나가겠다는 생각을 밝혔다.
후회 없는 집을 짓겠다
태성하우징의 가장 큰 강점은 바로 신뢰다. 태성하우징은 자칫 소홀할 수 있는 사후 관리 서비스도 철저히 하여 고객 만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작은 인연 하나하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이서연 대표의 경영철학은 오늘날의 태성하우징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하여 태성하우징은 건축주가 또 다른 건축주를 소개해주는 이상적인 선순환 구조를 확보하게 되었다.
“태성하우징이 짓는 집은 아름다운 외관은 물론이고 내부가 아주 따뜻합니다. 사실 외부는 어느 정도 모방할 수 있지만, 내부 특유의 느낌은 절대 따라 할 수 없습니다. 저희가 짓는 집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집 내부를 들어가 보면 ‘아 여기는 태성하우징이 지은 집’이라는 것을 대번에 알 수 있습니다. 태성만이 추구할 수 있는 인테리어와 따뜻하면서도 아기자기한 느낌이 스며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태성하우징에서 만든 한집 한집이 저에겐 전부 다 소중한 자산입니다. 앞으로도 저는 계속해서 직접 현장을 찾아다니면서 건축주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세상에 하나뿐인 집 을 짓고 싶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자신이 생각해온 방향으로 계속해서 나아가고 싶다는 태성하우징 이서연 대표. 그럼으로써 이서연 대표가 건축주의 꿈을 현실로 이뤄주는 동시에 조금의 후회도 남지 않는 집을 지속해서 지어가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