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놀하놀은 손으로 한 올 한 올 섬세하고 정성스러운 창작 행위를 표현하는 우리말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브랜드명이다. 즉, 하놀하놀의 모든 제품은 섬세하게 그리고 정성스러운 작품을 내듯 제대로 만든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16년 뷰티 경력을 자랑하는 김도연 대표의 명확한 비전 아래 괄목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속눈썹 트리트먼트 케어 특허 및 국내 최초 속눈썹 열펌·셋팅펌 특허를 획득한 김도연 대표는 이외에도 지난해 ‘붐업코리아’에 참가하였으며, ‘2022 코트라 한일교류산업전시회’ 100개 기업에 발탁되는 등 대외적으로 뛰어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하놀하놀 엘핀 속눈썹 영양제, 하놀하놀 헤어 토닉, 하놀하놀펫(애완견 비누) 등 우수한 제품들을 연이어 선보이며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견인하고 있다. 김도연 대표는 그간 글로벌뷰티엑스포 속눈썹심사위원, K뷰티전문가연합회 지부장, 국제바디아트콘테스트 속눈썹펌 심사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Russian volume Eyelash Extension 수료, japan UPwardlash 현지 수료, Lashest Technical Academy japan volume eyelash 교육 등을 마치며 전문성을 높였다. 그 결과 김도연 대표는 국회의원 진선미 표창장 수상을 비롯해 서울기자연합회 표창장, 왕중왕전 월드그랑프리 수상, 2022 대한민국 베스트신상품 생활부문 대상 수상 등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그는 16년 뷰티 업력을 바탕으로 현재 뷰티 산업 전반에 대한 발전 방향 모색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그 일환에서 더욱 간편하고 손쉬운 뷰티숍 운영 예약 관리 서비스 ‘금요일 11시’의 개발 기획에도 자문하고 있다.
홈 케어 아이템·하놀하놀펫 등 다양한 제품 선봬
하놀하놀 엘핀 속눈썹 영양제는 이곳의 대표 제품이라 할 만하다. 이 제품은 속눈썹에 필요한 영양분을 보충하고, 속눈썹 모근에 수분과 단백질을 공급하는 홈 케어 아이템으로 예민한 눈가에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원료만 담았으며, 만 13세 미만뿐 아니라 영유아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또 다른 제품인 하놀하놀 헤어 토닉은 두피와 머리카락에 필요한 영양분을 보충하고, 모근에 수분과 단백질을 공급하는 홈 케어 아이템입니다. 두피에 직접 닿는 제품인 만큼 안정성 확인은 필수입니다. 이에 저희는 식약처 기준의 품질 검사를 통과한 안전한 원료만 담았습니다. 또 모근 활성화에 중요한 7가지 한방 원료가 두피 모세관을 확장하여 두피의 혈액순환 촉진, 영양,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줍니다.”
이와 함께 하놀하놀 김도연 대표는 애완견 비누인 하놀하놀펫 제품을 출시하며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섰다. 하놀하놀펫 제품은 다름 아닌 김도연 대표가 키우는 강아지를 위해 제작하게 되어 더욱 관심을 끈다. 이 제품은 무방부제, 무색소, 무파라벤, 무계면활성제, 무디옥신 등 5가지 무첨가 비누로 강아지 피부가 약알칼리성 PH 7-9인 만큼 이에 맞춰서 나온 약알칼리성 제품이다. 하놀하놀펫은 국내 최초·유일 동물병원에 납품이 된 제품이며, 향후 스타필드 및 롯데몰 등에 납품 예정이고, 중국 측과도 활발하게 수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속눈썹 관련 특허 바탕으로 발전 이어갈 것
하놀하놀 김도연 대표는 연장 없이도 온전한 내 속눈썹을 건강하게 성장시키는 케어 기술로 특허를 받았다. 이는 속눈썹이 스스로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케어 기술로 국내 최초의 타이틀을 붙인 기술력이라 할 만하다. 또한, 그는 컬링은 물론이고 가장 중요한 지속력의 기술로 속눈썹 미용 방법에 대한 특허를 받았다. 열처리를 통해 연화가 빨라지지만, 연화 속도와 관계없이 기계 사용 없이도 펌의 유지력이 오래 지속되는 기술로 국내 최초 속눈썹 열펌·셋팅펌 특허라고 할 수 있다.
“기술특허는 제가 업계 최초로 받았습니다. 속눈썹 펌에 관해서 열처리가 들어가는 것도 최초고, 트리트먼트 케어 자체도 한국에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특허 교육 강사를 전국 30명 한정으로 뽑고 있습니다. 열펌이 들어간 교육 세미나는 특허침해로 들어가기에 강사분들에게는 교육 권한을 주고 있으며, 각 재료 대표님들과 제휴로 열펌 강사분들에게는 재료 부분에 대해서도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하놀하놀은 오랜 기간 준비한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 먼저 블량슈 차콜 솝 비누는 속눈썹을 연장한 이들을 위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보통 속눈썹을 연장하면 오일 클렌징 등을 사용할 수 없다. 성분이 미끄러워 자칫 연장한 부분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착안하여 개발한 블량슈 차콜 솝 비누는 숯이 들어간 블랙 비누로 몇 달간의 샘플링 과정을 통해 제품력을 확인 후 이번에 출시하게 됐다. 이와 함께 남성용 올인원 제품 역시 출시를 준비 중이라는 하놀하놀 김도연 대표. 앞으로도 하놀하놀이 법적으로 문제없고 안전한 뷰티 제품을 지속해서 출시하여 우리나라는 물론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는 뷰티전문 브랜드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