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고거래 시장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KB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기준 국내 중고거래 시장 규모는 약 24조 원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2008년 4조 원 대비 무려 6배가량 성장한 규모라고 할 수 있다. 고무적인 점은 국내 중고거래 시장은 향후 연간 15~20% 정도의 고성장이 전망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중고거래를 사업 규모로 확장하려는 개인도 급속하게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셀앤바이에듀(대표 남효식)가 주목받고 있다. 셀앤바이에듀는 중고 창업, 부업을 찾고 있는 이들의 시간을 절약하는 것은 물론 높은 기회비용을 제공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현장 실무 중심의 중고사업 컨설팅으로 경제적 자유라는 꿈을 현실로 만들고 있는 셀앤바이에듀 남효식 대표를 인터뷰했다.
무자본·소자본으로 중고거래 사업을 시작하려는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중고사업 컨설팅을 진행 중인 셀앤바이에듀는 이외에도 일본 경매대행사, 일본무역연수 등 3가지 사업영역을 두고 있다. 특히 셀앤바이에듀는 ‘철저한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만이 경쟁력의 열쇠’라는 확신 아래 바로 현장에서 업무를 시행할 수 있는 중고사업컨설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실무 중심 교육으로 매년 급변하는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전문가가 직접 멘트 하나하나 잡아주는 것을 비롯해 중고거래가 새로운 가치를 소비하는 또 하나의 메이저 시장으로 급부상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연구개발을 이어가며 예비 창업자들에게 최적의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셀앤바이에듀 남효식 대표는 실제 현업에서 단골만 무려 8천 명 이상을 보유한 중고사업의 현업 종사자이자 10년 넘게 관련 사업에 몸담은 업계 베테랑이다. 남효식 대표는 중고시장의 변하지 않는 특성부터 시작하여 최종적으로 창업이나 부업을 찾고 있는 이들에게 자신의 인사이트가 담긴 실전 교육으로 시행착오를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이렇듯 중고사업의 모든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하며 수많은 성공 사례를 양산 중인 셀앤바이에듀 남효식 대표는 최근 중앙일보 후원 ‘2022 고객 감동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경영 컨설팅’ 부문 1위에 오르는 영예를 안으며 뛰어난 경쟁력을 공인받았다.
눈높이 컨설팅으로 이론·실전·심화 교육 제공
“중고시장은 절대 없어지지 않는 시장입니다. 누군가는 중고시장이 좋지 않다고 말합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닙니다. 모든 중고시장이 좋진 않습니다. 하지만 새 상품 시장이 커지는 품목의 중고시장은 항상 호황입니다. 새 상품이 결국 중고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셀앤바이에듀는 초보자의 눈높이 중고사업 컨설팅으로 기초부터 시작하여 일본 연수 심화 단계까지 컨설팅을 진행하고 알려드립니다. 이를 통해 중고사업을 하게 되면 겪을 수밖에 없는 시행착오에서 벗어나게 하여 10배 이상의 가치를 주는 게 셀앤바이에듀의 목표입니다.”
셀앤바이에듀의 중고사업 컨설팅은 크게 3단계로 나뉜다. 그 첫 단계인 이론교육에서는 변하지 않는 본질 기초부터 가르친다. 이어 2단계는 실전 교육으로 실제 고객과 연습하는 과정이 커리큘럼에 포함돼있다. 이 과정에서 실제 고객과 대화하며 그간 배워왔던 이론을 실제로 사용해보는 기회가 주어진다. 실제 고객과 대응하며 물건도 사보고 판매도 해보는 과정을 통해 수익도 나기 시작한다. “마지막 단계인 심화 교육에서는 고마진 상품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물건 하나 팔면 100만 원, 200만 원의 마진이 남는 만큼 고마진 상품은 난이도가 높습니다. 다시 말해 확실한 경제적 자유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이에 고마진 제품 같은 경우 리스크가 있기에 초보자는 절대 취급하면 안 됩니다. 실력과 경험, 데이터가 쌓인 후 고마진 제품을 취급하게 됩니다.”
우리나라에 중고 창업 컨설팅은커녕 중고사업을 배울 수 있는 곳은 없다. 셀앤바이에듀가 유일하다. 여기에 더해 최저가 싸움을 펼쳐야 하는 신제품 시장과는 달리 가격이 비싸더라도 좋은 물건이 잘 팔리는 중고시장의 특성상 최저가 싸움에 지친 20대부터 50대 이상까지 이 시장에 유입되는 상황이다. 이에 남녀노소 불문하고 많은 이들이 셀앤바이에듀의 교육생이 되고 있으며, 남효식 대표는 중고시장의 모든 요소를 고려한 최적의 컨설팅으로 보답하며 높은 교육만족도를 견인하고 있다.
중고사업은 중고차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일반인분들은 ‘중고사업’하면 ‘중고차’를 주로 떠올리실 것입니다. 하지만 중고사업은 절대 중고차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명품, 핸드폰, 노트북, 골프채 등 품목은 그야말로 무궁무진합니다. 실제로 해외의 경우 중고명품, 중고노트북 사업 등이 활성화돼있습니다. 저는 향후 중고사업이 그저 중고차에만 국한되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널리 알려 나가는 한편 회사 규모 역시 조금씩 키워 급속도로 성장하는 국내 중고거래 시장의 한 축을 맡고 싶습니다.”
글로벌 중고거래 시장은 우리나라보다 일찍이 성장했다. 그중 미국은 중고거래의 최대 단일 시장이고, 일본은 장기간 저성장 경제 국면에 있으면서 자연스레 중고거래가 활성화됐다. 셀앤바이에듀에서는 중고사업컨설팅뿐만 아니라 일본 경매대행, 일본무역연수 사업 등을 병행함으로써 중고거래 강국인 일본에 직접 가서 물건 경매부터 매입, 세금 관련한 부분까지 교육하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앞으로도 셀앤바이에듀 남효식 대표가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중고사업 노하우로 예비 창업자들의 중고시장 연착륙과 경제적 자유를 선도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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