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컴퍼니 양희영 대표는 피트니스·필라테스 프랜차이즈 운영, 인테리어 시공, 기구 제조 및 유통 그리고 피트니스 문화 사업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헬스 사업 다각화에 힘쓰는 인물이다. 그는 현재 다양한 사업 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로 예비 창업주들에게 맞춤 창업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는 한편 유튜브 채널 ‘47 TV’를 운영하며 컨설팅 노하우를 전하는 정보성 콘텐츠도 제공하며 호평받고 있다. 이처럼 창업시장의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며 창업시장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양희영 대표는 지난 2019년 47컴퍼니를 설립했으며, 이후 피트니스·필라테스 프랜차이즈 운영부터 설계 및 인테리어, 기구 제조 및 유통, 창업 컨설팅을 비롯해 고객의 입장에 서서 세심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며 클라이언트의 높은 만족도를 견인하고 있다. 그 결과 47컴퍼니는 2021 고객감동 혁신기업 대상은 물론 2022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헬스장 부문 1위에 올랐으며, 벤처기업협회 우수벤처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47컴퍼니 양희영 대표는 지난해 11월 『피트니스 창업의 모든 것』이라는 저서를 펴내 피트니스 산업의 전망과 미래 그리고 이에 도전할 수 있는 정확한 정보를 많은 이들과 공유하며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커피숍, 미용실, 에스테틱 등 올인원 케어 시스템 구축
요즘 인테리어사기, 컨설팅 사기가 빗발치고 있다. 이런 것을 방지하고 생계형 창업자들에게 더욱더 도움을 줄 수 있도록 47컴퍼니는 피트니스 관련 창업을 처음 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상권분석부터 부동산 계약 등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다 한 번에 전문성 있게 진행한다고한다.
“예비 창업주 혹은 현재 운영하고 계신 대표님들에게 추가 수익 창출 방법 또는 새로운 수익 창출 방법에 대해 지속해서 문의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47컴퍼니가 직접 새로운 추가 수익 창출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부수고 새로 만들어서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같은 맥락에서 단순히 헬스장, 필라테스뿐만 아닌 커피숍, 미용실, 에스테틱 등 올인원으로 케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의왕에 직접 오시면 진행되고 있는 현장 그리고 완성된 현장 역시 보실 수 있습니다. 47컴퍼니는 말뿐만이 아닌 직접 실천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47컴퍼니는 헬스장 인테리어, 리모델링, 간판 시공 심지어 세금 문제까지 그야말로 헬스장 오픈과 관련한 모든 업무를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하여 설령 초보 창업주라고 하더라도 헬스장 창업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게 조력하고 있다. 여기서 더 나아가 47컴퍼니는 커피숍, 미용실, 에스테틱 등을 아우르는 올인원 케어 시스템 구축에 한창이다. 이를 통해 새로운 수익 창출을 바라는 예비·기존 창업주의 추가 수익 창출을 가능케 하기 위함이다. 물론 피트니스 사업을 기반으로 하는 47컴퍼니와 커피숍, 미용실, 에스테틱 등은 다소 낯선 조합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47컴퍼니는 부서마다 각 분야의 전문가가 배치돼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체계적인 맞춤 솔루션과 차원이 다른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전문성에 관한 일말의 걱정도 할 필요가 없다고 양희영 대표는 강조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47컴퍼니는 최신 트렌드에 맞춰 피트니스 산업에 이바지하는 것을 넘어 그간의 노하우를 초석으로 삼아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맞춰 헬스산업 전문 기업으로 부상하여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성장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WBC 피트니스 대회 개최
47컴퍼니 양희영 대표는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인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 일환에서 그는 지난해 연말 대한장애인체육회 국가대표 선수단을 대상으로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뿐만 아니라 47컴퍼니는 직접 주최·주관하는 WBC 피트니스 대회 보디빌딩 종목 중에 장애인 부문을 최초로 신설하여 장애를 지닌 체육인들이 설 수 있는 무대와 기회를 제공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WBC 피트니스 대회는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는 대회로 제26회 대회부터 47컴퍼니에서 주최·주관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WBC 피트니스 대회는 시대의 흐름에 맞게 ‘차별 없는 세상 만들기’, ‘피트니스 대회의 대중화’를 위하여 장애인 부문을 신설하여 이를 유튜브와 TV로 송출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잇고 있습니다. 올해도 WBC 피트니스 대회가 개최됩니다. 올해도 몸이 불편한 체육인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니만큼 많은 분의 용기 있는 참가를 기대하고, WBC 피트니스 대회를 향한 큰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가치 있게 같이 가는 것, 이것은 바로 양희영 대표의 경영철학이자 인생관이다. 같은 맥락에서 양희영 대표는 장기화한 코로나 시국으로 침체에 빠진 피트니스 시장이 조금 더 활성화되어 소상공인 및 예비 창업주들이 활발하게 사업을 영위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뿐이다. 이에 꼭 47컴퍼니가 아니어도 좋으니 도움받을 수 있는 곳에 방문하여 상담받음으로써 시행착오의 가능성을 줄이고 많은 이들이 성공 창업에 도달했으면 하는 바람을 밝힌 47컴퍼니 양희영 대표. 앞으로도 47컴퍼니가 고객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함께 모색하여 그들과 동반 성장하는 가치 있는 가치를 추구해나가기를 기대해본다. 출처_ 퍼블릭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