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텍(Musitec)은 뛰어난 기술력과 기획력을 통해 독보적인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에이전시(대행사)로 기획파트부터 영상미디어, 오디오, 디자인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다년간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로 고객의 니즈를 더욱 손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을 최상의 가치로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뮤지텍은 다양한 기업의 BTL과 PR 관련 프로젝트, 국제행사 및 MICE 산업 전반에 걸친 컨벤션과 콘퍼런스, 포럼 등을 총괄하여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진행될 수 있도록 견인하고 있다. 뮤지텍의 창업자인 김정현 대표는 약 13년간의 다양한 실무적 경험과 독보적 시스템 기술을 지니고 있으며, 여기에 회사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최우선으로 지켜내는 내부 구성원들이 더해져 뮤지텍은 최고 수준의 실행력을 기반으로 고객의 요구를 완벽히 충족하는 토털 솔루션 에이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실제로 뮤지텍은 그간 LG, CJ올리브영, 현대, 주한 스웨덴 대사관, 아트라스콥코 그룹, VOLVO, IBK 기업은행, 동아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국내외 기업 고객사의 대형 프로젝트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마케팅 업계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프로덕선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고품질 서비스로 신뢰도 Up
AV 기술을 기반으로 한 뮤지텍은 현재 BTL, ATL, PCO 분야와 국제 비즈니스, 프레스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 기획 및 대행 서비스로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곳은 연간 300회 이상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대표는 “뮤지텍은 앞선 10여 년간의 사업 중에 내외부적으로 가장 성장하는 시기를 맞이하였고 안정권에 들어섰습니다. 이에 따라 인프라 구축과 인원을 작년의 두 배로 확충할 예정으로 더욱 안정적인 프로젝트 준비와 실행을 구현해낼 것이며, 이러한 실행력을 기반으로 성장한 뮤지텍의 정체성을 유지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뮤지텍은 ‘Experience more than that’을 슬로건으로 한 차별화된 연출력을 바탕으로 상상 이상의 것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라며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뮤지텍 김정현 대표는 지난 15년간 검정색 캉골 모자와 검정색 긴팔티, 청바지 복장을 언제 어디서나 유지하며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처럼 뮤지텍의 일원들은 크리에이티함이 중요한 그들의 업무만큼이나 제각기 특별한 캐릭터를 지니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국내외 기업 고객사, 파트너사와 단순한 비즈니스 관계를 넘어 함께 네트워크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등 강한 유대를 가지고 있다. 여기서 더 나아가 뮤지텍은 기본적인 대행 업무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화두가 되는 콘퍼런스와 각종 페스티벌 콘텐츠를 주최 및 주관사로써 기획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뮤지텍은 우리나라의 고령화 속도가 전례 없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에 착안하여 이를 ‘그랜드 제너레이션’으로 새롭게 정의하고 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산업, 지원 등을 다양한 관점에서 고찰하기 위한 ‘2023 GG Confernece’를 기획 및 주관하기도 했다. 또한, 뮤지텍은 올해 대형 페스티벌, 팝업스토어 등을 기획 및 실행을 준비하고 있어서 BTL, 이벤트 사업 분야에서 그 영향력과 인지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언제나 1%의 가능성에 도전하는 게 뮤지텍의 차별점 ‘ 세상에 불가능은 없다! ’
뮤지텍은 국내 기업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 혹은 대사관 프로젝트와 같은 국제적인 주요 VIP 관련 비즈니스 역시 기획 및 실행함으로써 이곳만의 퍼포먼스 범위를 확장해나가고 있다. 이렇듯 김정현 대표와 함께 뮤지텍을 성장시키고 있는 또 다른 주역이 있다. 바로 임성진 경영기획실장(이하 ‘임성진 실장’)이다. 조직 내에서 김정현 대표의 가장 큰 신임을 받고 있는 임성진 실장은 현재 뮤지텍의 실무 프로세스와 운영을 책임지고 있으며, 김정현 대표의 업무 역량과 경영 전략 등을 전수받으며 CJ 올리브영, LG에너지솔루션, VOLVO, IBK기업은행 등 다양한 기업들의 프로젝트를 전담하고 있으며, 국제 비즈니스 기획도 담당하고 있다. 인터뷰 자리에 동석한 임성진 실장은 “‘된다고 생각하는 순간 1%의 가능성이라도 생기고, 안된다고 생각하는 순간 가능성은 사라진다’ 라는 대표님의 경영철학과 정신을 기반으로 좋은 실력과 퍼포먼스는 당연히 갖추어야 할 실무자의 덕목이며, 이를 넘어서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 완성해내는 것이 뮤지텍의 차별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실력과 관계를 모두 중요하게 생각하는 특별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뮤지텍이기에 더 크고 높은 가치를 느끼고 향유할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남다른 도전정신을 지닌 구성원들과 함께 더욱 크고 올바른 회사를 만들어나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뮤지텍은 뛰어난 기술과 기획력으로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뮤지텍이 고객 중심을 최상의 가치로 생각함으로써 수많은 기업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출처: 퍼블릭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