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인슈어런스 중앙본부 박보람 본부장은 ‘필드형 관리자’로 명성이 자자한 인물이다. 그는 전체 60개 본부 중 필드 활동률이 가장 높은 리더로서 솔선수범의 대명사로 통한다. DB손해보험, PCA생명, 키움에셋플래너 등을 두루 거치며 보험업에 관한 기본기를 착실히 닦은 박보람 본부장은 DB 영업과 다양한 보험상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2022년 5월 토스인슈어런스에 합류해 중앙본부를 이끌며 오늘날에 이르렀다. 준비된 리더였던 그는 15년에 달하는 보험업 경력을 필두로 이곳만의 조직문화 및 업무시스템을 도입하며 토스인슈어런스 중앙본부의 괄목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직원 2명으로 단출히 시작한 토스인슈어런스 중앙본부는 현재 60명의 구성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인당 생산성 역시 꾸준히 60여 개를 상회하는 사업본부 중 TOP3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에는 인당 생산성을 150만 가까이 기록하며 기네스 업적도 경신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처럼 토스인슈어런스 중앙본부의 성공적인 항해를 진두지휘 중인 박보람 본부장은 2008년 DB손해보험 최연소 연도 대상, PCA생명 모집계약 건수 챔피언, 키움에셋플래너 최연소 챔피언으로 등극했으며, 토스인슈어런스 중앙본부장직을 맡는 가운데서도 2022년, 2023년 2년 연속 전국 챔피언에 오르는 등 자타가 공인하는 필드형 관리자로 인정받고 있다.
토스인슈어런스의 브랜딩과 중앙본부원의 역량으로 시너지 UP
토스인슈어런스는 GA 업계에서 가히 압도적인 DB를 보유하고 있다. 토스인슈어런스 중앙본부는 바로 이 고품질 DB를 매달 20건 설계사들에게 제공하며 이들이 과도한 영업 압박에서 벗어나 오직 고객 만족에만 집중할 수 있는 상담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토스인슈어런스의 전매특허는 고객매칭시스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독보적인 DB를 활용한 고객매칭시스템은 업계에서 유일무이합니다. 이에 타 회사에서도 토스인슈어런스의 이와 같은 시스템을 벤치마킹할 정도죠. 여기에 더해 토스인슈어런스는 전속 콜 매니저 시스템도 갖췄습니다. 즉, 설계사들이 지급받은 DB에 대하여 전문 콜 매니저가 고객과 통화 후 상담 일정도 직접 잡아줍니다. 이렇듯 토스인슈어런스 중앙본부는 본부원들이 고객 상담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십분 활용하여 모든 가동 인원이 인당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여가고 있습니다. 이에 고객들로부터 ‘토스답다’라는 피드백도 다수 받으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토스인슈어런스의 브랜딩과 중앙본부원들의 역량이 어우러져 큰 시너지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이외에도 토스인슈어런스 중앙본부의 수수료는 업계 최고 수준이며, 신입과 경력직 모두 정착지원금이 지급된다. 또 매주 TA 교육, 현장실무교육, 약관교육이 진행됨으로써 설계사는 오직 좋은 상담과 설계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토스인슈어런스 중앙본부 박보람 본부장은 강압적인 조직문화를 지양하고, 자유스러움 안에 명확한 룰을 정해놓는 조직문화를 지향한다. 여기에 더해 그는 현장 계약을 다수 성사시킨 자신의 노하우를 본부원들에게 아낌없이 공유 및 전수하여 신입‧경력 입사자 모두 도태되지 않고 원활하게 정착 및 적응하면서 발전해나가는 토스인슈어런스 중앙본부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박보람 본부장은 모든 토스인슈어런스 중앙본부원들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하게 서포트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고가 최고를 만든다
“제가 제일 중요시하는 것은 결국 사람입니다. 어떤 일을 하는지도 중요하지만, 그 일을 누구와 하는지가 더 중요한 법이죠. 제가 여기까지 오는 데 있어서 저에게 좋은 영감을 줬던 동료‧선배의 역할은 적지 않았습니다. 그분들이 있었기에 힘든 순간을 이겨내고 오늘날의 제가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하면 또 다른 좋은 분들이 합류하기 마련입니다. 저는 이를 ‘긍정의 끼리끼리’라고 일컫습니다. 이러한 문화를 토스인슈어런스 중앙본부에도 전파하고 있으며, 그렇다 보니 저희의 성장 속도가 무척 빠른 게 아닐까요? (웃음)”
토스인슈어런스 중앙본부는 ‘마주치지 말자’라는 재밌는 슬로건이 있다. 이는 일 하러 온 것이기에 일로 결과물을 내는 것에 집중하자는 박보람 본부장의 철학이 녹아든 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이에 이곳은 기존 보험 조직과 달리 잦은 회식, 조간 회의 등을 최소화하고 자유 출근하고 있다. 한 달에 다 같이 공식적으로 보는 시간은 월례회의 한 번뿐이다. 그 외에는 필드에서 소통하고 있으며, 모든 본부원이 영업 활동&상담 일정에 온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박보람 본부장은 최고가 되고 싶고 잘하고 싶으면 최고와 함께하라고 강조했으며, 최고가 최고를 만들기에 토스인슈어런스 중앙본부에서 많은 이들이 꿈을 펼쳐나갔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본부원들과 오래도록 롱런할 것
“토스인슈어런스 중앙본부의 올해 키워드는 숫자 100입니다. 100명의 재적 인원과 100명의 실 가동 인원, 인당 생산성 100만이라는 수치를 올해 꼭 달성할 것입니다. 또한, 올해도 토스인슈어런스 중앙본부가 무탈하게 본부원 한 분 한 분 도태되는 일 없이 최대한 잘 정착하여 좋은 소득을 벌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를 위해 저 역시 작년보다 몇 배로 더 움직일 것을 약속드리며, 이를 통해 본부원 여러분들과 오래도록 롱런하고 싶습니다.”
토스인슈어런스 중앙본부 박보람 본부장에게는 미모의 아내와 두 아들이 있다. 그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그들을 사랑하지만, 그간 바쁜 업무로 가정을 많이 챙기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늘 이해해주는 아내에게 이 지면을 빌려 고맙다는 말을 전한 토스인슈어런스 중앙본부 박보람 본부장. 힘이 닿는 한 가정도 책임감 있게 잘 꾸려나갈 것이고 꼭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겠다는 박보람 본부장이 앞으로 ‘훌륭한 리더’와 ‘믿음직한 가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나가기를 기대해본다. 김성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