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1년 만에 다시 만난 토스인슈어런스 중앙총괄본부는 많이 달라져 있었다. 아니, 많이 성장해 있었다. 우선 토스인슈어런스 중앙총괄본부는 올해 1월부로 토스인슈어런스 중앙본부에서 토스인슈어런스 중앙총괄본부로 승격하는 쾌거를 기록했다. 그리하여 토스인슈어런스 중앙총괄본부는 현재 서울과 경기 그리고 충청(세종, 청주, 대전) 지역에 본부를 두게 되었으며, 이에 따라 박보람 총괄본부장은 직접 현장에서 영업과 리크루팅 조직 운영을 수행할 수 있는 ‘필드형 관리자’들을 대거 영입함으로써 토스인슈어런스 중앙총괄본부의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외연도 성공적으로 확장해나가고 있다. 이에 지난해 60명이었던 구성원도 현재 80명으로 늘었으며, 작년 목표였던 인당 100만 생산성도 달성하여 꾸준히 이 기록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이처럼 토스인슈어런스 중앙총괄본부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박보람 총괄본부장은 토스인슈어런스 전체 본부 중 필드 활동률이 가장 높은 리더로서 대표적인 필드형 관리자이자 솔선수범의 대명사로 꼽힌다. DB손해보험 최연소 연도 대상, PCA생명 모집계약 건수 챔피언, 키움에셋플래너 최연소 챔피언 등 화려한 커리어를 지닌 그는 토스인슈어런스로 적을 옮기고 나서도 2022년, 2023년, 2024년 3년 연속 본부 인당 생산성 챔피언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이뿐만 아니라 박보람 총괄본부장은 지난해 썸머컨벤션 본부 부문 2위, 연도대상 개인 특별상 등을 수상하며 뛰어난 리더십과 역량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필드형 관리자’ 영입으로 조직 성장세 견인
“토스인슈어런스 중앙총괄본부가 지난해와 비교하여 가장 달라진 점은 서울, 경기, 충청 지역의 실력 있는 리더분들을 대거 영입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토스인슈어런스 중앙총괄본부의 시작점부터 ‘필드형 관리자’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조직을 운영해왔고, 그 기조는 지금도 변함없습니다. 이에 저는 토스인슈어런스 중앙본부가 중앙총괄본부로 승격한 시점부터 단순 지시가 아닌 직접 뛰고, 팀/조직을 훌륭히 끌고 나갈 수 ‘보험조직 필드형 관리자’ 영입에 전심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필드형 관리자라는 리더의 위치에 적합한 분들을 다수 영입함으로써 토스인슈어런스 중앙총괄본부 조직 재정비 및 성장 전략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이뤄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토스인슈어런스 중앙총괄본부의 가장 큰 경쟁력은 리더들이 일을 잘한다는 점이다. 이곳은 ‘필드형 관리자’를 지향하는 만큼 실력 있는 리더들이 곳곳에 다수 포진해 조직 구성원들에게 적재적소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거나 이들의 멘토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해내고 있다. 이와 함께 명실상부 토스인슈어런스 중앙총괄본부는 토스인슈어런스 전체 본부 중 고객 매칭 시스템이 가장 원활하게 프로세스화되어 있다. 바로 이러한 점들이 전제된 까닭에 토스인슈어런스 중앙총괄본부의 조직 생산성이 꾸준히 우상향하면서 사업단 내 1위 조직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것이라고 박보람 총괄본부장은 자신 있게 말했다. 앞으로도 그는 빠른 성장보다는 견고한 기반 구축이 먼저이기에 핵심 인재 중심의 영입으로 조직의 생산성 향상과 조직 문화의 혁신을 주도하겠다고 강조했다.
리더십과 조직 문화는 결국 하나로 연결돼
“토스인슈어런스 중앙총괄본부는 ‘필드형 관리자’라는 키워드를 지닌 조직이다 보니 여기서 리더십이 발현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희는 말로 설명하기보다는 현장에서 직접 보여주고 같이 뛰면서 호흡하고 이를 결과로 증명해냅니다. 이러한 부분이 조직 구성원들에게도 가장 큰 영감으로 작용할 것이고, 고객 관리 전략, 팀워크 및 전문 지식에 대한 탁월한 접근 방식이 더해져 오늘날의 토스인슈어런스 중앙총괄본부로 발전한 게 아닐까요? 성공을 향한 열망을 품고 계신다면 업계에서 뛰어난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것은 현명한 선택입니다. 향후 더욱 많은 분이 저희와 함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 영감을 주고받으며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토스인슈어런스 중앙총괄본부는 강압적인 주입식 교육보다는 다양한 상황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한 개인화된 학습과 발전을 지향한다. 이러한 조직 문화는 박보람 총괄본부장의 필드 노하우뿐만 아니라 모든 구성원의 다양한 경험을 존중하고 공유함으로써 조직 전체의 성장과 혁신을 가져온다. 즉, 조직 문화는 억지로 만드는 게 아닌, 자연스럽게 같은 결의 사람을 만나서 같은 방향을 꿈꾸다 보면 형성되는 것이라는 게 박 총괄본부장의 견해다. 한마디로 리더십과 조직 문화는 결국 하나로 연결된 만큼 이를 통한 시너지로 지난해보다 더 나은 토스인슈어런스 중앙총괄본부를 만들어가겠다고 박보람 총괄본부장은 포부를 밝혔다.
사람+생산성+시스템+브랜드=보험조직성장
“보험조직의 첫 번째는 단연 사람입니다. 어떤 일을 하는지도 중요하지만, 그 일을 누구와 하는지가 사실 더 중요합니다.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도 저에게 좋은 영감을 줬던 동료‧선배의 역할이 적지 않았습니다. 그분들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제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최고가 최고를 만든다’라는 말이 있듯이 좋은 사람과 생산성, 시스템, 브랜드가 더해지면 그야말로 더할 나위 없는 보험조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에 토스인슈어런스 중앙총괄본부는 앞으로도 단순한 숫자 싸움이 아닌, 조직 구성원 한 분 한 분이 업계에서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는 실력자로 성장하도록 심혈을 기울여 자타공인 영업조직의 명가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토스인슈어런스 중앙총괄본부 박보람 총괄본부장은 능력 있는 관리자들과 끊임없는 소통을 바탕으로 TOP 10% 설계사 집중 육성, MZ세대 리더 발굴 및 조직 내 안착, 고객 맞춤형 컨설팅 역량 강화, 디지털 채널 및 플랫폼 기반 신규 시장 개척 등을 위하여 힘차게 정진해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청사진 속에 토스인슈어런스 중앙총괄본부가 또다시 결과로 증명해냄으로써 보험업계를 선도해나가기를 기대해본다. 김성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