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초구에 있는 한걸음 세무회계는 지난 4월 설립된 곳으로 개인사업자와 중소기업을 위한 세무 기장 대리를 중심으로, 각종 세금 신고, 절세 컨설팅, 정책 자금 및 지원금 안내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 마을세무사, 국세청 종합소득세 상담센터, 서초구청 세무사 등 경험을 지닌 김영훈 대표는 개인사업자나 중소기업 대표들이 세무 문제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고,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의지할 전문가를 찾는 데 목말라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에 그는 단순 장부만 작성하는 것을 넘어 사업의 시작부터 성장까지 모든 걸음을 함께하며 든든한 파트너가 되고 싶다는 생각에 한걸음 세무회계를 설립했고, ‘한걸음’이라는 사명처럼 늘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믿을 수 있는 상담과 정확한 처리로 높은 만족도를 견인하고 있다. 그 결과 한걸음 세무회계는 지난 7월 한국소비자베스트브랜드대상 ‘세무회계 전문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영훈 대표는 “저희가 잘해서라기보다는 저희를 믿고 소중한 세무 업무를 맡겨주신 고객사 대표님들 덕분에 이 상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또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진심으로 소통하고자 했던 저희의 노력을 알아주신 것 같아 무척 기쁘고 영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이 상의 무게만큼 더 큰 책임감을 느끼고,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선제적으로 절세 방안 제안하는 ‘맞춤형 컨설팅’ 눈길
“한걸음 세무회계의 가장 큰 경쟁력은 대표 세무사가 직접 관리하는 밀착 소통이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다수 세무사무실이 규모가 커지면서 실무 담당 직원과만 소통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저희는 모든 고객사의 주요 현안을 대표 세무사인 제가 직접 파악하고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즉, 단순히 장부만 만드는 게 아닌, 정기적인 소통을 통하여 대표님의 사업 현황을 깊이 이해하고 선제적으로 절세 방안을 찾아 제안해드리는 ‘맞춤형 컨설팅’이 한걸음 세무회계의 강점입니다.”
한걸음 세무회계는 법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세무 기장, 부가가치세 신고, 소득세 및 법인세 절세 전략 등 다양한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작은 절세 포인트도 놓치지 않는 것을 비롯해 복잡한 세금도 알기 쉽게 설명하는 친절한 소통 능력도 갖췄다. 여기에 더해 초기 창업자, 프리랜서, 1인 기업 고객 등에게는 업종별 맞춤형 전략을 설계함으로써 실질적인 절세 효과와 더불어 안정적인 재무 구조 구축에 이바지하여 고객의 믿음직한 사업 파트너로 자리매김하였다. 실제로 한걸음 세무회계를 통해 합법적인 절세 효과를 보았거나 복잡한 세무조사 대응을 성공적으로 마친 고객이 상당수며, 이에 따라 기존 고객의 소개로 새로운 고객이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이는 한걸음 세무회계의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보여주는 가장 확실한 증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앞으로도 한걸음 세무회계 김영훈 대표는 단순히 세금 계산만 해주는 전문가가 아니라, 고객의 걱정을 함께 나누고 사업 방향을 같이 고민하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객의 가장 든든한 지원군 될 것
한걸음 세무회계는 단기적으로 무리하게 규모를 키우기보다는, 현재 이들과 함께하는 고객사 한 곳 한 곳에 더욱 집중하여 내실을 다질 예정이다. 또 급변하는 세법과 정책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강화하고, 고객들이 더 편리하게 소통하고 자료를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나갈 계획이다.
“오늘날 수많은 대표님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정말 치열하게 사업을 이끌어가고 계십니다. 이 가운데 세금 문제는 그러한 대표님들에게 또 하나의 무거운 짐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무거운 짐을 저희에게 편하게 내려놓으시고, 대표님들은 오직 사업의 성공과 성장에만 집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걸음 세무회계는 언제나 대표님 곁에서 가장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향후 한걸음 세무회계의 모든 고객이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한 걸음 더 성장하고 번창했으면 한다고 바람을 밝힌 김영훈 대표. 그 과정에 한걸음 세무회계가 작은 보탬이 됨으로써 많은 이들의 ‘든든한 울타리’로 큰 신뢰를 얻기를 기대해본다. 김성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