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데이와 크리스마스, 발렌타인의 필수코스. ‘레드버켓에서 사먹는 과자와 음료는 특별하다, 맛있다‘는 풍문이 있다. 레드버켓만의 분위기와 소비자를 생각하는 저렴한 가격, 레드버켓에서만 볼 수 있는 맛과 종류들이 사람들에게 그러한 느낌을 주는 것 같다. ’빼빼로데이‘와 크리스마스 등을 앞두고 ’달달한‘과자가 생각나는 요즘, 레드버켓의 국내 업계최대 1000평 경기도 부천 유통 창고를 찾았다. “세계과자할인점 트렌드를 시장 최초로 프랜차이즈화 해 지난번보다 매장 볼륨도 많이 업그레이드 됐고 어지간한 수입사보다 큰 규모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동종의 다른 곳이 가질 수 있는 물건 공급 단절과 가격 및 공급에 대한 들쑥날쑥한 차이 등의 맹점을 극복하고, 마트 등을 능가하는 유통구조로 혁신하는 과정 역시 생각하는 방향대로 잘 맞춰져가고 있습니다. 뜻한 대로 모든 게 잘 이뤄지고 있어서 기분이 너무나 좋습니다.(웃음)”
김윤국 대표의 꿈과 목표는 차근차근 잘 이뤄지고 있었다. “저는 점주님들이 레드버켓을 운영하는 것에 ‘내가 일위의 브랜드를 운영하다’는 자부심을 갖고 남들이 부러워할 수 있는 점주와 점포를 만들어 드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김윤국 대표는 처음부터 ‘인간적인 프랜차이즈’와 마트와 편의점 형태 물류유통 뿐 아니라 신 유통 구조 창출로 종합유통사와 각 지역 랜드마크가 되는 것이 목표였다. 레드버켓은 늘 승승장구 하고 있었고 김 대표는 웃음 가득한 모습이었다.
“공공의 이익을 생각, 신념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레드버켓만의 아시아 최초 행보들
“저희는 상권분석 후 예비점주에게 목이 좋지 않는 곳에는 아예 점포 개설을 해주지 않습니다. 점주님 본인의 향후 운영과 재정 상황도 중요하니까요.” 그러나 공공의 이익을 생각하며 신념을 지키다가 속상한 기억도 있다. “저희 가맹 후 제가 그런 이유로 캔슬을 하게 되면 아류 브랜드로 오픈 돼 있는 경우가 있죠. 그 부분이 매우 안타깝고 실제로 그렇게 폐점하는 경우도 많이 봤기 때문에 더욱 마음이 좋지 않죠.” 또한 길거리를 지나다 보면 아류가 참 많고 그로 인해 비슷하게 흉내 낸 점포로 세계과자할인점에 대해 접근이 쉬워진 상태. 불경기 가운데에도 독보적으로 점포 확장 및 꾸준히 성장하고 있지만 아류는 그를 때때로 속상하게 한다. 그는 여러 가지 어려움에 있어서 해결책도 남다르고 긍정적이며 늘 발전적이다. 브랜드가치 등 여러 부분에서 꾸준히 연구하고 성실히 나아가다 보면 ‘독보적인 일등 레드버켓’으로 날개를 활짝 펼치는 것은 문제없다고 생각한다. 향후 더 많은 점주들과 함께하길 기대하고 바라는 것도 물론. 직접 많은 부분을 점주들과 소통하며 해결하고, 어려울 수 있는 부분도 하나의 ‘과정’이라 생각하며 발맞춰 나아가고 있다. 신선한 해결책으로 어려움을 최고의 성취로 승화시킴은 물론이다. “볼륨이 커지니 균형 있게 양 부분을 조절해야 하는 경우 있고 공급이 불안정 할 제품은 아예 취급하지 않고 차라리 우리만이 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템을 선보이려 하는데 지금 ‘누텔라 브레디’를 아시아권 최초로 독점 제품공급 계약 후 선보이려 합니다. 저와 레드 버켓은 늘 국내 최초, 아시아 최초가 되고 싶습니다.”
누텔라 브레디 등 감탄사가 나오는 레드버켓의 행복 바구니들
레드버켓에서는 빼빼로데이에 맞춰 롯데 빼빼로를 일억원 어치 선보일 뿐 아니라 해외의 와플, 와퍼, 롤 등의 다양한 과자를 통한 프로모션과 아시아 최초 누텔라 브레디를 선보인다. 빼빼로데이와 크리스마스,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및 연인이나 가족, 군인들을 위한 단 군것질거리나 과자 선물을 위한 최적의 장소 레드버켓. 다양한 프로모션 외에도 매장 내 래핑 존으로 편리한 포장과 배달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한다. 그리고 레드버켓에서는 건강에 좋은 유기농 제품들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김대표는 향후의 비젼도 차근차근 실천하고 있다. “남들보다 한 발 앞서 움직인 결과 일등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다음단계 중 하나는 저가 제품 비롯 , ‘프리미엄존’으로 이탈리아과자 등 프리미엄라인을 강화하고 브랜드 이미지 및 퀄리티 업그레이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한 번에 빅점프를 하기 위해 조금씩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늘 모두에게 진심을 전하고 타인의 입장에서 행복과 꿈을 소비자, 점주 및 세상과 함께 나누는 김대표와 레드버켓의 비젼과 향후 행보가 더욱 기대되며 그가 바라는 소망들이 모두 이뤄지길 바란다.
www.redbucket.k 가맹문의 1661-1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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