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이온아이저는 물이 원래 지닌 녹는 성질, 즉 용제의 기능을 강화시켜 멸균, 탈취 효과를 얻을 수 있게 한 신개념 발명특허품이다. 김신자 대표는 “물은 열 에너지를 받게 되면 양전자, 음전자 등의 쌍극자가 발생함과 동시에 소량의 옥소늄과 수산기를 발생하게 된다.”며 “이 과정에서 강한 화학반응을 일으켜 이온화현상이 생김으로 얻을 수 있는 물이 이온수”라고 알렸다. 이온수의 효과는 실제로 놀랍다. 멀티이온아이저에서 발생되는 강력한 이온은 피부미용과 혈액순환, 근육피로 회복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함으로써 연수기에서 기대할 수 없었던 고도의 수분공급과 각질제거 기능을 발휘하게 된다. 세탁시에도 세탁물의 색상을 선명하게 유지시켜줌과 동시에 빠른 건조, 표백 효과를 나타내주며 모든 빨래를 세제없이도 세탁할 수 있어 세탁비는 물론 물절약 효과까지 뛰어나다. 채소 및 과일을 세척한 이후에도 신선도 유지 시간이 길어 장기보관이 가능하고 아토피 등 각종 피부질환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과일 및 채소를 세척시의 살균·소독·세정 효과는 물론 샴푸나 세제 없이도 각종 이물질과 기름기, 때를 분해해주며 이물질을 분해하는 기능이 뛰어나 가스렌지, 싱크대, 욕실바닥청소 시에도 놀라운 효과를 발휘한다. 또한 청소 멀티이온아이저가 발산하는 수산기는 설거지를 할 때 발생되는 5가지 세균을 99.9%까지 멸균시켜줌으써 그릇의 기름기와 이물질을 제거해주고 악취를 없애준다. 47년간 이온화 장치를 연구한 끝에 음이온멸균기를 발명, 개발한 허성열 박사는 “초당 3m~4m의 속도로 이온이 에너지를 발하게 된다.”며 “적정 속도를 얻기 위해 수압을 속도에너지로 변환시키는 구조 속에서 이온에너지가 상승, 세정과 탈취·멸균 효과를 얻게 된다.”고 요약했다.
47년 물의 과학으로 발명한 친환경 멀티이온아이저 멀티이온아이저는 필터를 교체해야 하는 정수기, 주기적으로 물때와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소금을 넣는 연수기, 고비용 필터의 부담이 있는 전기 이온수기에 비해 사용과 설치도 간편하다. 샤워기,주방싱크헤드, 세탁기, 식기세척기, 세면기 등에 부착, 끼워주면 수돗물이 이온수로 변환되는 것. 물이 지닌 본연의 기능, 즉 친환경성과 경제성, 간편성을 되살려주는 그야말로 ‘워터닥터(Water Doctor)'다. 이처럼 ‘이온’이라는 원리로 다기능을 갖춘 아리랑 이온의 멀티이온아이저는 2009년 중국 장춘 박람회, 2010년 12월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수상 코엑스 박람회에 이어 미국식품의약국(FDA)에 등록되었으며 미국환경보호국(EMSL)에서 최상의 멸균력 99.99%의 공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국제ISO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서,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서 등 경영능력 인증에 이어 KBS, MBC, MTN, DONGA, PBC TV에 중소기업 우수제품으로 소개된 우수중소기업 제품이다. 물, 세제, 일, 시간의 능률성이 높고 반영구적인 아리랑 멀티이온아이저는 약품이나 필터 교환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시장성과 제품력에 있어서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지구를 살리는 건강한 물, 환경을 살리는 생명의 물
소비자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다. 물 하나만 바꿔도 건강이 달라짐을 알고 있는 가정에서부터 물이 관건인 업종들, 즉 피부전문샵 및 두피전문샵 등의 사업장과 단체급식을 실시하고 있는 초·중·고교는 물론 성장기 어린이와 오랜 시간을 보내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에서 다량의 주문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과실의 신선도와 저장성이 중요한 과수·야채농가는 물론 건강한 축산업을 지향하는 축산농가에서도 멀티이온아이저는 필수품으로 자리잡히고 있다. 아리랑 이온은 2009년 설립 이래 서울 구로구 G밸리에 위치한 본사를 비롯 전국 8개 지사 및 대리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뉴욕 및 뉴저지, LA등의 미주 지사와 중국 청도 지사 등 해외 시장에서도 호평받고 있다. 또한 루마니아, 이란, 호주, 캐나다, 중남미 등의 세계 시장에 단계적으로 진출, 세계 시장의 수출 호조를 보이고 있다. 김신자 대표는 “오염도 0%에 가까운 이온수로 건강한 생명을 지켜주는 멀티이온아이저는 건강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라며 “세제없는 청정지구,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아리랑 이온이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물과 이온에 대한 연구 하나로 건강과 웰빙, 환경을 잡은 아리랑 이온의 멀티이온아이저. 이 기업의 행보가 우리나라 바이오 기업의 새로운 성장엔진이 될 것임을 확신할 수 있었다.
소비자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다. 물 하나만 바꿔도 건강이 달라짐을 알고 있는 가정에서부터 물이 관건인 업종들, 즉 피부전문샵 및 두피전문샵 등의 사업장과 단체급식을 실시하고 있는 초·중·고교는 물론 성장기 어린이와 오랜 시간을 보내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에서 다량의 주문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과실의 신선도와 저장성이 중요한 과수·야채농가는 물론 건강한 축산업을 지향하는 축산농가에서도 멀티이온아이저는 필수품으로 자리잡히고 있다. 아리랑 이온은 2009년 설립 이래 서울 구로구 G밸리에 위치한 본사를 비롯 전국 8개 지사 및 대리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뉴욕 및 뉴저지, LA등의 미주 지사와 중국 청도 지사 등 해외 시장에서도 호평받고 있다. 또한 루마니아, 이란, 호주, 캐나다, 중남미 등의 세계 시장에 단계적으로 진출, 세계 시장의 수출 호조를 보이고 있다. 김신자 대표는 “오염도 0%에 가까운 이온수로 건강한 생명을 지켜주는 멀티이온아이저는 건강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라며 “세제없는 청정지구,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아리랑 이온이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물과 이온에 대한 연구 하나로 건강과 웰빙, 환경을 잡은 아리랑 이온의 멀티이온아이저. 이 기업의 행보가 우리나라 바이오 기업의 새로운 성장엔진이 될 것임을 확신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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