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투자자문업자(IFA)의 등장이 가시화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 등에 따르면 IFA 등록 요건 등을 규정한 자본시장법 시행령이 오는 5월 국무회의를 통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IFA는 은행, 증권에 소속되거나 제휴하지 않고도 말 그대로 독립적으로 투자 자문을 하는 회사나 개인 전문가를 일컫는다. 즉, 금융사 재무상담사(PB)처럼 금융 상품 자문을 하여 일정 부분의 수수료를 받는 독립투자자문업자가 등장함에 따라 특정 회사에 편향되지 않는 고객 중심의 투자 조언이 확대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로드스타자문(대표 구본석, 김준성, www.roadstaradvisor.co.kr)은 독립적이고 합리적인 자문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에게 안정적이면서도 건전한 자산증식을 약속하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저금리 시대에 안정적으로 자산을 증식할 방법을 로드스타자문 대표를 통해 모색해 보았다.
서울 강남구 논현로에 위치한 로드스타자문은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어떠한 행위도 하지 않는 독립재정자문사다. 영국과 미국 등 금융선진국은 국민의 60% 이상이 이미 독립재정자문사에 의해 재정자문을 받고 있다. 독립재정자문사는 고객에게 조금 더 큰 수익을 동반한 재정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 이해관계자에게 자문 서비스를 받게 되면, 고객에게 적합하지 않은 금융상품을 제안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는 구본석, 김준성 대표는 금융선진국의 독립재정자문사 플랫폼을 바탕으로 로드스타자문을 설립했으며, 이를 우리나라의 비즈니스 모델과 성공적으로 접목했다는 평을 받으며 벌써 큰 반향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금융 상품을 팔지 않는 재정자문회사 “보통의 경우, 일반 금융회사들은 판매 위주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예컨대, 과일 장사꾼은 당연히 과일 중에 가장 이윤이 높은 상품을 팔게 됩니다. 상품의 질보다도 이윤을 생각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지금의 자산관리서비스는 사용자 중심이 아닌 판매자 중심인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이에 반해 로드스타자문은 그 어떤 금융상품을 판매하지 않는 회사입니다. 저희는 금융자산에 대한 자문만 전문적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이러한 시스템을 완벽하게 구축하였기 때문에 고객에게 가장 유리하면서도 최적화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로드스타자문은 자산관리업계를 양분하던 내노라하는 두 전문가가 힘을 합쳐 세웠다. 구본석 대표는 16년간 KEB 하나은행에서 근무하며 금융 전문 노하우를 쌓은 GOLD 클럽 금융포트폴리오전문가 출신이며, 김준성 대표는 10년 이상의 자산관리 분야 경력과 기업체 및 관공서에서 1.000회가 넘는 경제 강연을 진행한 바 있는 업계의 베테랑이다. 이러한 두 전문가가 보다 효과적인 재정자문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로드스타자문을 공동 설립하게 되었고, 취지에 부합하는 행보를 이어가며 고객의 신뢰를 확보한 성과를 달성했다. 고객을 위해 무엇보다도 좋은 재료를 쓴다고 자신하는 로드스타자문은 금융상품하나를 추천하더라도 고객에게 가장 유리하고 합리적인 상품을 금융사와 이해관계 없이 제안하며, 더 나아가 금융상품을 판매하기 위한 프로세스가 아닌, 어떻게 자산관리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A부터 Z까지 합리적으로 자문을 펼쳐나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내는 자문으로 회사 직원, 신혼부부, 전문직, 자산가 등 다양한 로드스타자문의 고객은 안정적인 자산증식을 경험하고 있다. 이렇듯 로드스타자문이 고객이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던 것은 금융상품을 판매하지 않고, 독립적이며 객관적으로 투자 자문을 하는 로드스타자문만의 정체성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또한 대한민국 최고의 실력으로 구성된 프라이빗뱅커가 철저한 분석으로 고객에게 맞는 1:1 서비스를 제공하였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일반고객 및 VIP에게도 합리적 서비스 진행 로드스타자문은 명실 공히 IFA제도에 최적화된 대한민국 최초의 기업을 지향한다. 고객이 원하는 재무 상담을 어떠한 이해관계 없이 합리적이고 유리한 조건에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로드스타자문은 이를 통해 고액 자산가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PB서비스를 VIP뿐만 아니라 일반고객에게도 적용해 자산관리서비스의 문턱을 낮추었다. “물론 로드스타자문도 VIP시장이 회사에 좀 더 크게 기여하지만 일반고객의 성원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저희는 두 가지 포커스를 균등하게 두고 있습니다. VIP에게는 기존 금융사의 서비스보다 훨씬 효과적인 재무서비스를 제공하고, 일반고객에 관해서도 PB서비스를 진행해 투자에 있어서 보다 합리적으로 배분할 수 있는 전략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부자의 부는 더욱 안정적으로 축적하게 하고, 중산층은 조금 더 빨리 부자에 근접할 수 있도록 로드스타자문은 지속적인 관리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로드스타자문은 자산규모에 따라 차등을 두어 자문수수료를 받고, 고객으로 하여금 지불한 자문수수료 그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로드스타자문의 자산관리서비스다. 이렇듯 구본석, 김준성 두 대표는 윤리와 진정성을 경영철학의 최우선으로 삼고 고객의 만족을 위해 열정적으로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나가고 있다. 김태연 기자 (상담신청 및 문의 : 02-2039-7331, 홈페이지 : www.roadstaradvisor.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