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연일 ‘신기록 경신중’이다. 벌써 85퍼센트를 넘기고 그에 비례 한 듯 ‘국민행복지수’ 역시 상승하고 있다. 국민과 나라를 평안하고 행복하게 하는 문재인 대통령. 최근 독일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도 참석하여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동북아는 물론이요 세계 평화를 위한 행보에도 여념이 없다. 문재인 대통령은 각국 정상에게서 쏟아지는 정상회담 요청을 일정내에 소화하기도 바쁜 상황이었다. 20개국에서 쏟아진 정상회담 요청은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독일, 프랑스, 캐나다, 호주,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등 하나하나 나열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국가들이었다. 특히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촛불혁명과 평화적 정권교체와 그렇게 교체된 대통령이라는 점에서 굉장히 존중한다” 고 표현했고, 독일의 메르켈 총리는 “탄핵의 어려움을 겪고 문 대통령이 당선이 된 것은 한국민주주의의 성숙을 보여주는 것이다” 고 말하기도 했다.
다양한 각국의 정상들과 우호적인 정상회담을 하는 것은 물론 G20기간 북의 미사일 도발 이후 처음 ‘한반도 평화구상’을 밝힌 문재인 대통령. 그는 국정 지지율 86퍼센트에 육박하며 ‘한미 신뢰회복 긍정적’ 의견 80%, ‘북에 대한 제재와 대화 병행 정책 동의’의 국민 압도적 찬성 의견속에 호평을 받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 ‘한반도 평화구상’에서 우선 “한반도 평화를 위해 쉬운 일부터 시작합시다.”고 말했다. “올해 추석 이산가족 상봉과 내년 초 평창 동계올림픽 북한 참여 및 적십자 회담을 제안합니다.” 또한 여건이 갖춰지면 언제 어디서든 김정은을 만날 용의가 있다고 밝히며 ‘남북 정상회담’ 역시 제안하였다. “남북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 세계평화를 만들어가는 계기를 만들 것을 북한에 제안합니다.” 문 대통령의 한반도, 동북아, 세계 평화에 관한 깊은 생각과 실천, 행보는 이렇게도 남다르고 믿음직스러워 큰 찬사를 듣고 있다. ‘쉬운일부터 실천하기와 제안’으로 북과 김정은의 참여를 이끌어 내며, 보다 높은 ‘세계평화’의 고결한 가치를 실천할 것을 제안하는 부분은 무척이나 많은 이들의 존경을 받고 있는 대목이다. 또한 문 대통령은 G20 독일 방문 기간에 또다른 남다른 행보가 있었다. 보통은 민간의 초청을 받아 교포들을 만나는 이전의 경우와 달리 먼저 거꾸로 대통령이 동포들을 초청 해 ‘여러분이 대한민국입니다.’라는 현수막까지 준비 한 만찬이 있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여러 고된 일을 감당하신 여러분의 헌신은 대한민국이 기억해야 할 진정한 애국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국을 사랑하고 헌신하여 애국한 여러분이 경제성장과 민주화에 큰 역군이십니다.”고 동포들에게 말해 참석한 동포들을 울리기도 했다고 한다. 이러한 문 대통령의 다양한 활동과 행보는 ‘대한민국의 위상을 더욱 높인다’고 호평을 받고 있고 방문하는 국가마다 환영을 받고 있다. 독일의 유수 언론에서 ‘한국 촛불 혁명’을 극찬하고 미국 역시 정계 뿐 아니라 유수의 언론과 민간에서 극찬 일색이다. ‘일을 너무도 잘하는 대통령’, ‘존재감이 확실하고 절대 신뢰가 가는 대통령’이란 호평과 존경이 가득한 찬사를 받는 문 대통령은 향후에도 거침없는 행보로 대한민국과 세계 평화 및 발전을 위해, 또한 약자와 어려움에 처한 모든 이를 위해, 국민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실천하며 이뤄내는 ‘빛나는 대통령’이 될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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