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건설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전국에서 80채, 약 160억 원을 수주하며 매스컴의 많은 주목을 받은 기업이 있다. 꿈애하우징(대표 김남윤, 건축가 이동혁·정다운·임성재)은 ‘고객의 꿈을 짓는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설계부터 시공까지 모든 과정을 한 번에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로 높은 고객 만족도를 선보이고 있다. 순수단독주택 종합건설면허업체 꿈애하우징은 2015년 2월에 설립한 기업이라는 것이 무색할 정도로 훌륭한 인력과 효율적인 시스템을 겸비해 짧은 시간 내에 가파른 성장그래프를 그리며 수많은 예비건축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180에 위치한 꿈애하우징은 제주도를 포함한 국내 전 지역에 전원주택 및 단독주택을 전문적으로 시공하는 기업이다. 이곳은 주택전문 건축가가 직접 설계를 진행할 뿐만 아니라 집을 짓기까지 진행되는 모든 과정을 고객과 공유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그럼으로써 고객의 생활방식에 가장 적합한 고객 맞춤형 주택을 제공하며 올해만 벌써 46채 정식계약 총 89억 원 수주를 기록했다고. 이렇듯 건축시장의 새바람을 이끌고 있는 꿈애하우징은 한국목조건축협회 목조 건축물 품질인증을 비롯해 대한민국 브랜드 파워 대상 전원주택 부문, 세계일보 브랜드 대상 주택 설계 및 시공 부문, 스포츠서울 선정 브랜드대상 건설 부문, 헤럴드경제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 등을 연거푸 거머쥐며 그간의 혁신행보를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고객의 꿈을 짓는다 꿈애하우징은 전원주택설계 및 기술력을 보유한 인력과 효과적인 시스템을 갖춰 기업신용평가기관 경영진단평가에서 ‘A0', 'SB2' 등급을 획득했다. 이 등급은 단연 업계 최고 수준으로, 리더십, 사업비전, 전문 인력 양성, 자금관리 역량, 경영 안전성 등 평가 전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내실 있는 기업으로 공인받는데 성공했다. “저희가 이렇게 고속성장을 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모든 구성원이 자신의 자리에서 헌신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저희는 직원들에게 최대한 높은 수준의 급여와 복지혜택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구성원이 의기투합하여 꿈애하우징이 시장을 선도해 고객의 꿈을 지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꿈애하우징은 늘 고객의 입장에 서서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를 공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작업에 임하고 있다. 이에 꿈애하우징은 작은 것부터 세세하게 신경을 쓴다. 부실공사의 걱정을 덜기 위해 시공과정을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건축주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홈페이지에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한다. 또 24시간 고객 상담서비스라는 혁신으로 고객의 사소한 불편함마저 없애고 있다. 이러한 고객밀착서비스와 함께 직급에 관계없이 3년 마다 장기 근속수당 1000만원 지급, 출산 축하금 100만원 지급 등 직원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기업정신 또한 실천하며 건강한 기업문화를 만들어나가고 있었다.
국내최초 내 집 짓기 쇼핑몰 ‘꿈애디자인랩’ “꿈애디자인랩은 집을 쇼핑하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한 것과 동시에 집이라는 근본적인 가치를 탐구하는 사람들입니다. 집요하게 집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모인 바로 그곳이 꿈애디자인랩입니다. 저희는 집에 대한 가치, 집을 짓는 즐거움에 대해 진지하게 탐구해나가고 있습니다. 집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꿈애디자인랩에서 집짓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 진정으로 행복이 가득한 집을 만들어나가겠습니다.” 꿈애디자인랩은 꿈애하우징 산하에 있는 국내최초 ‘내 집 짓기 쇼핑몰’이다. 김남윤 대표는 스타 건축가라 불리는 이동혁·정다운·임성재 건축가와 의기투합하여 약 2년여의 준비기간 끝에 시공비를 기존에 비해 약 4~5% 절감할 수 있는 쇼핑몰을 탄생시켰다. 이를 통해 그들은 한 단계 더 나은 전원주택 생태계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합리적인 금액으로 높은 품질을 보장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누구나 집을 짓는 세상을 구현중인 꿈애디자인랩은 꿈애하우징과 연동돼 설계부터 시공까지 모두 한 업체에서 맡아 진행 가능한 편의성도 갖춰 고객의 꿈을 실현하는 1등 도우미 역할을 수행 중이다. 이렇듯 꿈애하우징은 외관만 화려하기보다는 안전하고 효율성이 높은 집을 지어 꿈에 그리던 고객의 집을 만들어가고자 한다. 그럼으로써 집을 지을 때면 자연스럽게 꿈애하우징이 떠오르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김남윤 대표와 이동혁·정다운·임성재 건축가는 전했다. 고객의 꿈을 짓는 꿈애하우징의 활약으로 우리나라의 건축문화는 한 단계 성장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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