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실용과 과학 등 실생활에 보다 쓰임새가 있는 것들에 눌려 설 자리가 없던 인문학이 아이러니하게도 21세기 들어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인문학은 팍팍한 현실에서 벗어나 과거를 돌이켜보고 더 나아가 미래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 즉, 과도한 경쟁과 피로로 점철된 현대인은 이를 치유하고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잊고 살았던 인문학이라는 카드를 꺼낸 것이다. TV 예능프로그램은 물론 서점가 베스트셀러 목록에도 인문학 관련 콘텐츠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을 정도로 현대사회의 새로운 지침이 되고 있지만,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는 것만큼 효과적인 건 아무래도 없을 것이다. 이에 전박사아카데미 스타강사 전설 교수가 화제다. 전설 교수는 삶에 지쳐 있는 전국의 모든 이들을 위해 직접 두 발로 찾아가 꿈과 희망이 가득 담긴 인문학 강의를 펼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전설 교수는 외대교육대학원 영어 교육 전공교수로 7년간, 그리고 외대부고 창립멤버로 11년간 교직 생활을 한 교육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 여기에 더해 그는 EBS 방송에서 다년간 인기 영어강사로 활동하며 최고의 영어교사상을 수상한 바도 있는 자타공인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영어전문가다. 전설 교수는 그간의 교육 노하우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 대치동에 ‘전박사 아카데미’와 비영리법인단체인 ‘국제청소년미래학회’를 개원해 성심성의껏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특히 ‘국제청소년미래학회’는 미래 4차산업을 대비하여 학생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같이 공유하면서 미래인재가 요구하는 자질을 갖추도록 준비시키고 있다. 창업을 직접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호주로봇대회에서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논문을 발표할 기회를 마련해주는 등 물심양면으로 돕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장 경험과 교육대학원 교수 경험을 바탕으로 장래 교사가 되고자 하는 이들을 집중적으로 양성하는 헤커스 임용고시 교수로 여전히 예비교사들을 지도하고 있다. 이처럼 진학지도부터 입시컨설팅 등 국내외를 아우르는 대학 입시 전문가로서 학생들을 올바른 길로 이끌고 있는 전설 교수는 최근에는 ‘행복학’ 강연을 비롯한 소통전문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다양한 공공기관 및 대기업에서 강연 요청이 쇄도중이라는 그는 자신의 풍부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이야기를 인문학적으로 진솔하게 풀어나가며 ‘현대인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강연’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강연전문가’로서 인생 제2막을 활짝 열어젖혔다.
꿈과 희망을 전하는 강연전문가 “저는 강연전문가로서 전국의 모든 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특히나 삶에 너무 지쳐 있습니다. 모두가 저녁 있는 삶을 꿈꾸지만 이를 현실로 만드는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대부분은 저녁 있는 삶을 포기한 채 그저 앞만 보고 달려갑니다. 저는 이러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제가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강연을 진행해 인생의 원동력을 다시금 북돋아드리고 싶습니다. 제 강연을 통해 전 국민이 동기부여를 받기를 소망합니다.” '2017 스포츠서울 선정 이노베이션 혁신인물 대상 - 명강사 교육.강연가 부문'을 수상한 그는 지난 10월 30일 강원도 웰리힐리파크에서 열린 ‘2017년 강원도 횡성교육지원청 교육공무직 연찬회’의 강연자로 나서 객석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으며 감동을 전했다. 전설 교수는 이 자리에서 셀프리더십, 행복한 직장인이 되기 위한 방법 등을 설파하면서, 직장 내 스트레스를 풀고 행복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는 팁을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그가 꺼낸 솔루션은 바로 ‘소통’이었다. 부하직원, 상사, 회사 간 3박자가 이상적으로 맞물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소통이 중요하단 것을 다년간의 현장 경험을 통해 전설 교수 역시 깨달은 것이다. 이에 그는 객석의 청중들에게 ‘자신은 현재 행복한 사람인가’에 대해 반문하면서, 전설 교수가 직접 개발한 ‘전박사 웃음체조’를 선보여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처럼 그는 자신이 겪은 경험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울림을 전하는 동시에 웃음체조, 노래, 박수 등으로 행복을 재차 불러오며 사라진 꿈과 희망을 많은 이들에게 전달하고 있었다.
다양한 도전 멈추지 않는 드림메이커 강연전문가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전설 교수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연세대교육학, 고려대학교, 영국에섹스대학교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재원이다. 그는 현재 전박사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 동시에 숭실사이버대학교 실용영어학과 교수 및 국제청소년미래학회장을 맡고 있다. 아울러 그는 EBS 도전스피킹 심사위원장, 영어 말하기대회 심사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인생에 대한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 “제가 지금도 도전을 멈추지 않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수많은 제자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도전하는 정신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긍정적인 에너지는 널리 퍼지기 마련입니다. 살다보면 ‘늦다’라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라는 걸 깨닫곤 합니다. 악마의 달력은 내일만 있고, 천사의 달력은 바로 지금만 있습니다. 교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저는 앞으로도 도전을 멈추지 않으며 좌절하는 많은 이들에게 용기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그는 ‘직장인들의 행복학’을 비롯해 ‘내 자녀 똑똑하게 키우는 법’, ‘내 자녀 행복하게 만드는 법’, ‘내 아이 성공한 아이로 만드는 방법’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삶의 원동력과 인생의 로드맵을 탁월하게 전하고 있다는 평이다. 이를 통해 명실 공히 스타강사로 거듭난 전설 교수는 강연을 통해 자기 자신 역시 많은 것을 배우며 성장한다고 강조한다. 강연의 이러한 선순환은 결국 그를 드림메이커로 발돋움시키게 함과 동시에 스스로의 로드맵도 제시해 준 것이다. 전박사아카데미 스타강사 전설 교수는 강연을 통해 얻는 에너지를 추진력 삼아 앞으로도 다양한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는 포부를 내비치기도 했다.
교육 그 이상으로 사회에 기여하겠다 전설 교수는 그가 원장으로 있는 전박사 아카데미에서 외대부고 교직 생활의 노하우를 총동원하여 학생들의 눈부신 발전을 이뤄내고 있다. 탁월한 입시전략과 추천서, 자소서 지도 등을 통해 국내 명문대학교는 물론 미국 IVY 리그에도 수백 명을 합격시킨 바 있다. 그는 외대부고 입학전형 위원으로서 학생들을 직접 선발한 경험을 토대로 국제중, 특목·자사고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제시해 고입의 성공을 넘어 최상위권 진학이라는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에 그는 영어교육과 입시전반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기록해 실력을 인정받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하지만 전설 교수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나눔’이라는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다. “저는 법을 지속적으로 공부해서, 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무료 법률 상담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나눔’이라는 카테고리 안에서도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이 반드시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이 마음가짐으로 법학 공부에도 최선을 다해 교육전문가 그 이상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전박사아카데미 스타강사 전설 교수는 현재 서울대학교 법대 석사과정 중에 있다. 어렸을 적부터 모친이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베푸는 것을 보며 자라왔기에, 자신 또한 무료 법률 상담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고 싶기 때문이라고 그는 말한다. 이처럼 전설 교수는 나눔을 통해 사회에 깊은 울림을 전하고자 한다. 이러한 진심이 가득 담긴 그의 행복한 강연이 세상을 좀 더 따뜻하게 만들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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