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기준으로 제주도를 찾는 연간 관광객의 수는 무려 1500만 명에 달한다. 아시아의 하와이라 불리는 제주도의 위엄을 새삼 다시 깨닫게 된다. 이렇듯 제주도는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휴양지다. 이에 걸맞게 호텔산업도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문제는 호텔이 단기간에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호텔공급의 과잉으로 인해 상당수 호텔은 경쟁력을 잃고 공실만 늘고 있는 곳도 있다.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호텔의 경쟁력을 키우는 동시에 그 호텔만의 특색이 나타나야 한다. 그래야만 잠재고객들은 그 호텔의 진짜 고객이 될 수 있다. 오션스위츠 제주호텔(대표 김형태)은 이곳만의 특색을 살린 호텔로 비상한 관심과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세미나에 관한 모든 것을 갖춘 세미나 최적화 호텔이자 탑동의 공항 가깝기도 한 명품 오션뷰, 많은 기업과 단골 고객의 명품 단골 호텔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오션스위츠 제주호텔 김형태 대표를 만나보았다.
제주도 제주시 탑동 해안로에 위치한 오션스위츠 제주호텔은 제주를 이해하고 바다의 경이로움을 담으며 유럽풍의 고급스러움과 우아함이 현대적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는 곳이다. 제주 특유의 자연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공간을 창조하고 세월의 흐름을 뛰어넘는 위대한 정신의 가치를 실현 중인 오션스위츠 제주호텔은 이러한 장점으로 인하여 각종 평가서 최우수 평가를 받은 바 있으며, 각 항공사의 파일럿, 스튜어디스 등의 숙소로 오랜 기간 운영되고 있기도 하다. 이곳은 조식과 저녁 뷔페 등 레스토랑도 굉장히 훌륭할 뿐만 아니라 전 객실의 80% 이상이 오션 뷰일 정도로 눈부신 전망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국내는 물론 해외의 많은 관광객들과 굵직한 행사로 연일 만실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세미나 고객들의 No.1 선택지로서 다른 호텔이 상대적으로 고전하는 평일에도 손님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이렇듯 오션스위츠 제주호텔은 미래엔 그룹의 가족기업으로서 오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훌륭한 운영 이념과 서비스 정신을 계승하여 제주를 대표하는 특급 호텔로 서서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내 집, 내 사무실 같은 호텔 “오션스위츠 제주호텔은 21세기 동북아의 관광, 휴양, 국제화의 중심 도시로 개발되는 세계적인 국제 관광 휴양지에 위치해있습니다. 오션스위츠 제주호텔은 제주시 내외로 가장 빠르게 연결되는 최적의 교통중심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오션스위츠 제주호텔은 최첨단 IPT 시스템 도입으로 각종 정보의 손쉬운 이용이 가능하며, 원적외선, 음이온 공기청정시스템과 곰팡이 제거를 위한 원목마루가 설치되어 기존의 호텔과 다른 차별화된 서비스를 느낄 수 있습니다. 편안함, 그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여 제주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월드 클래스 비즈니스 레저형 호텔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션스위츠 제주호텔은 제주 국제공항과 제주항에서 불과 8분 거리에 위치해있다. 이러한 입지적인 장점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제주의 바다와 바로 인접해 있으며, 제주의 전통문화와 해변공연장을 비롯한 수준 높은 문화시설, 관광과 레저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의 요지에 자리하고 있다. 아울러 이곳은 프레지덴셜 스위트 객실을 포함한 총 350개 객실을 확보하고 있고, 최첨단 IT 서비스가 제공돼 객실 내에서 인터넷 검색은 물론 뉴스, 메일확인, 비즈니스 업무수행 등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대나무, 자갈 등 친환경 자재가 자연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공간을 창조하는 인테리어까지 더해져 오션스위츠 제주호텔에서는 마치 내 집, 내 사무실 같은 편안함과 편리함을 느낄 수 있다.
편안한 객실과 편리한 부대시설 완비 오션스위츠 제주호텔은 아늑한 여유가 느껴지는 낭만적인 객실로 가득하다. 코지, 스탠다드, 투 룸 패밀리, 디럭스, 럭셔리, 키즈 스위트, 코너 스위트, 팔러 스위트, 프레지덴셜 스위트 등 각기 개성이 확연히 다른 객실은 고객 각자의 취향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하다는 평이다. 특히 키즈 스위트는 부부를 위한 더블침대 및 어린이 2층 침대가 구비되어 있어 가족이 이용하기 적합한 객실이다. 또한 오션스위츠 제주호텔의 상징과도 같은 객실이라고 할 수 있는 프레지덴셜 스위트는 유명 인테리어 작가 데이비드 현의 솜씨로 마무리되어 많은 이들의 예약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더불어 이곳은 에메랄드 빛 바다와 함께 행복한 식사를 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 마련되어 있다. 제주의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초특급 조리사의 스토리가 담긴 요리와 작은 모임을 할 수 있는 별실이 있는 레스토랑에서 계절마다 바뀌는 맛있는 맛의 경험을 즐길 수 있다. 파리지엔느의 느낌이 담긴 달콤한 마카롱과 다양한 디저트, 스토리가 담긴 특별한 천연발효 빵들이 고객을 기다리고 있는 베이커리도 인기다. 이곳에서는 고급스럽지만 사치스럽지 않은 소박함이 담긴 특별한 선물세트를 구입할 수 있어 고객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인생의 소중한 시간을 예쁜 추억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행복과 감동을 전하고 있는 웨딩&연회도 오션스위츠 제주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으며, 호텔에 방문하는 모든 고객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무 공간인 관광정보센터도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창밖으로 넓은 바다가 보이는 배경으로 탁 트인 공간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피트니스센터, 스트레스로 인한 순환 장애, 어깨 결림, 근육 뭉침을 풀어주는 노블레스 테라피, 생활편의 물품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는 편의점, 10,000개에 달하는 콘텐츠를 담은 디지털 도서관과 실물 전집 최대 500권을 갖춘 북클럽 등 고객이 숙박하는 기간 내에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한 각종 부대시설이 고객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해외 진출로 사업 다각도 모색 “오션스위츠 제주호텔은 베이커리가 호텔 내에 있습니다. 이젠 베이커리를 기반으로 한 베이커리 카페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적어도 올해 말에는 공사를 시작하여 내년 초에 론칭할 계획입니다. 이를 잘 발전시켜 외부 프랜차이즈 사업도 모색하고 싶습니다. 또한 식음 파트도 육성해보고 싶고, 포괄적으로는 호텔 사업 자체를 키워보고 싶습니다. 더 나아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진출 역시 계획 중에 있습니다. 해외에 나가서 호텔산업을 토대로 한 식음, 베이커리 분야 사업에 성공하는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오션스위츠 제주호텔 김형태 대표의 좌우명은 ‘항상 즐겁게 살자’이다. 이에 직원들에게도 즐겁게 일하는 것에 대한 중요함을 늘 강조한다고 밝혔다. 미국 유학과 유럽 연수를 거치고 아직까지도 겸손한 마음으로 공부하고 연구하는 김 대표는 초창기 미래엔 계열사에서 말단으로 입사하여 맨홀에 들어가 실무를 보는 등 궂은 일도 마다 않는 솔선수범의 자세를 보였다. 늘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인품 및 성실함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즐거운 마음과 많은 이들의 행복을 추구하며 모범을 보이고 있다. “저는 직원 여러분들이 만족하는 회사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 진심을 알아준다면 직원들의 마음도 고객 여러분에게 고스란히 전달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자신이 즐거워야 상대방을 즐겁게 해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어떤 일이더라도 지금 순간을 즐겁고 행복해하면서 사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역설하는 오션스위츠 제주호텔 김형태 대표. 그의 바람처럼 오션스위츠 제주호텔이 모든 사람들에게 가장 즐겁고 행복한 공간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마치 거대한 작품과도 같은 고품격, 고급 호텔이자 멋지고 따뜻한 행복과 추억으로 국내외 많은 이들이 단골이 되고 다시 찾게 되는 오션 스위츠가 향후에도 더 많은 이들에게 더 큰 행복을 선사하고 더 큰 사랑을 받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제주시 탑동해안로 74, 예약 문의; 064-720-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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