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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를 허물고 관람객에게 다가가다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 2019년 02월호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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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수장형 미술관이 탄생했다. 청주시 옛 연초제조창을 재건축한 국립현대미술관 청주(이하 ‘청주관’)가 지난 12월 27일 개관했다. 청주관은 과천, 덕수궁, 서울에 이어 네 번째로 개관하는 국립현대미술관이다. 청주관 개관은 2017년 3월 옛 연초제조창에 대한 재건축 공사를 시작으로 그동안 약 2년간의 건축과정을 거쳐 성사되었다. 공사비 총 577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19,855㎡,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수장공간(10개), 보존과학공간(15개), 기획전시실(1개), 교육 공간(2개), 라키비움 및 관람객 편의시설 등을 갖춘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되었다. 청주관은 옛 연초제조창의 문화재생 의의와 수장형 미술관의 취지를 살려 개방, 소통, 재생 개념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국가 미술자산의 전문적인 수장·보존과 전시·교육 기능을 갖추는 한편, 개방 수장고, 보이는 수장고, 보이는 보존과학실을 운영하여 보다 국민들에게 가까이 다가서는 미술관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중부권에 처음으로 개관하는 청주관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는 벌써부터 상당하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지역주민의 높은 기대와 문화적 수요에 부응하기위해 국립현대미술관이 자랑하는 명품 소장품 1,300여점을 대거 청주관으로 이전하였다. 아울러 이를 활용한 전시, 교육, 연구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청주관 개관을 계기로 이전한 대표 소장품들은 관람객이 직접 들어가 작품들을 둘러볼 수 있는 개방 수장고와 시창을 통해 소장품들을 볼 수 있는 보이는 수장고 등에 수장 전시되어 관람객들에게 공개된다. 1층 개방 수장고에는 백남준 ‘데카르트’, 서도호 ‘바닥’, 이불 ‘사이보그 W5’, 니키 드 생팔 ‘검은 나나’, 김복진 ‘미륵불’, 송영수 ‘생의 형태’, 권진규 ‘선자’ 등 한국 근·현대 조각과 공예 작품이 수장 배치되었다. 보이는 수장고에는 이중섭 ‘호박’, 김기창 ‘아악의 리듬’, 박래현 ‘영광’, 김환기 ‘초가집’ 등이 배치돼 관람객들이 시창을 통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개관특별전으로는 <별 헤는 날: 나와 당신의 이야기>가 열린다. 오는 6월 16일까지 계속되는 이 전시는 강익중, 김수자, 김을, 임흥순, 정연두 등 국내외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대표작가 15명의 회화, 조각, 영상 등 미술관 소장품 23점이 전시된다. 개관특별전에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현대회화의 모험> 전시가 열리고, 내년 상반기에는 이중섭, 김환기 등을 선보이는 근대미술 걸작 전시가 진행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연계를 강화하기 위하여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및 지역미술관, 작가 레지던시 등과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전시와 함께 청주관에 특화된 미술관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다양한 관람객 대상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개방 수장고, 보존과학실 등 특색 있는 공간과 첨단장비, 전문 인력을 활용하여 미술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지역 대학 등과 함께 힘을 모을 계획이다.
이밖에도 조사연구를 위한 라키비움(라이브러리+아카이브+뮤지엄)공간을 마련하여 국립현대미술관이 수집한 역대 출판물부터 작가 파일, 싱글 채널 영상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도서와 자료를 갖추고, 청주 지역 작가들은 물론 동시대 주요 작가들의 자료를 수집, 정리, 기술하여 올해 하반기부터 일반에 공개할 예정에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측은 “청주 개관은 2019년 개관 50주년을 맞는 국립현대미술관이 수도권을 넘어 전국적인 미술관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새롭게 단장하여 개관한 청주관은 지역민과 소통하는 미술관이자 청주를 비롯한 인근 지역사회의 문화생활을 책임지는 중심적 기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청주관 개관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김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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