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오시는길 | 로그인 | 회원가입 | 자유게시판 | 목차보기 | 즐겨찾기+
MONTHLY FOCUS | BRAND KOREA | ECONOMY TOP-CLASS | EDUCATION | ISSUE&PEOPLE | WELL-BEING LIFE | TRAVEL | MEDICAL | WIDE CULTURE | NEWS

다양하게 연결되고 모이는 플...
대한민국 발레의 새로운 시대
안정감과 새로움의 연극적 하...
지역적·문화적 수요에 맞는 ...
청년작가를 발굴·지원하는 글...
건강한 미래를 열어가는 바이...
순수한 천연재료로 건강과 행...
영화의 도시 스무 살, 전주
북유럽풍 인상주의
고독을 끌어안은 불의 전차

Home > MONTHLY FOCUS
오랜 회계·세무 노하우로 투명회계와 공익 보호에 앞장선다

안세회계법인 대표 박윤종 회계사 | 2020년 05월호 전체기사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인쇄

KakaoTalk_20200402_134050770.jpg

회계사는 개인이나 기업, 공공시설, 정부기관 등의 경영실적, 재무상태, 지급능력 등의 다양한 재무보고와 관련하여 상담을 해주거나 관련 서류를 작성한다. 또한, 외감대상기업에서 작성한 재무제표가 적절한지 감사하고, 감사 보고서를 작성한다. 이렇듯 회계사는 기업회계의 투명성 제고에 앞장서는 직업 특성상 자본시장을 지키는 파수꾼이라는 수식어가 꼭 따라붙는다. 안세회계법인 박윤종 대표회계사는 기업 회계 투명성 제고는 물론 공익 보호와 기업의 실질적 가치를 배가시키는 Private Accounting(이하 ‘PA’) 아웃소싱 전문화에 역점을 두며 업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안세회계법인 창업자이자 수장인 동시에, 회계·세무·재무 경영 관련 공익 유튜버로 제2의 인생을 열어젖힌 박윤종 대표회계사를 만났다.

안세회계법인은 박윤종 대표회계사가 2007년 설립한 이래로 ‘안전한 회계 세상, 안심인 세금관리, 안정된 세계경영’을 모토로 하여 고객의 상황에 적합한 최상의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그 결과 이곳은 서울 및 전국 광역시 등 총 20개 지점에 430명(공인회계사 120명)의 전문가가 소속된 국내 10위 규모의 중견회계법인으로 발돋움했다. 이곳을 이끄는 박윤종 대표회계사는 삼일·안건회계법인을 거치면서 한 우물만 판 40년 경력의 베테랑 공인회계사다. 그는 현장에서 쌓아온 회계·세무 노하우를 토대로 대학에서 다년간 회계·세무학 겸임 교수로도 재직했으며, 『안건조세총서』 등 세법·세무·회계 관련 서적을 다수 출간하였다. 더 나아가 지난 2018년 9월부터는 유튜브를 통해 어렵게만 느껴지는 회계·세금 등 전략적 정보를 일반인들에게 무료로 쉽게 전달하여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기업재경업무와 내부회계 PA 업무에 주력
“저는 ‘독자창안(독립, 자율, 창업, 안전)’ 정신을 바탕으로 안심 세금관리, 안전 회계세상, 안정 경영자문 수행을 통해 공익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습니다. 또한, 상명하복의 수직 피라미드조직이 아닌 자율, 창의, 현장 전결의 수평조직으로 각자의 소신과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소사장제도를 안착시켰습니다. 더 나아가 팀별 책임경영체제로 운영을 하여 전 직원 동반성장과 정년퇴직 걱정 없는 직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안세회계법인은 소상공인의 회계·장부·세무 대리 등 포괄 아웃소싱, 중소·중견기업의 회계기장, 세금신고, 재무자문업무, 상장사나 대기업을 위한 재경업무와 내부회계 PA 업무에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분야별 전문회계사의 아웃소싱 용역제공, 상장회사의 외부감사인 역할보다는 회계정보의 투명창출을 위한 기업내 재경업무 협업에 특화하였다. 안세회계법인은 이러한 각자 전문화된 구조 속에서 우수한 업무품질을 유지하고 있으며, 자연스레 높은 고객만족도를 창출하고 있다. 이에 박윤종 대표회계사는 향후 매출 1,000억원과 활동인원 1,000명 이상의 안세회계법인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으며, 자신의 업무지식과 노하우를 잘 전달하여 소속 회계사와 임직원이 고객의 두뇌자문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


공익적 마음가짐과 태도가 중요하다
박윤종 대표회계사는 청년창업·사업가가 법인을 설립 운영하면 투명경제사회로 진입한 것인 만큼,한국 법인의 최고세율(27.5%)을 낮추고 기타규제와 부담금도 줄여 외국인 투자금을 국내법인설립투자로 끌어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고세율이 높으면 국내기업마저 해외투자이전 등으로 나가므로, 국내세금과 4대 보험 등 납세자 기반이 급격히 취약해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도 동력을 잃을 수 있음을 우려했다. “인적·물적·지식 자원의 글로벌 이동·유통이 빈번해짐에 따라 앞으로도 세계적 돌연변이 질병의 등장 가능성이 예상됩니다. 모두가 서로를 방역·예방해주는 공익적 마음가짐과 생활 태도가 인생과 회계에 가장 중요한 덕목입니다.” 이에 따라 향후 업무수행방식도 가능한 비대면 방식의 인터넷, SNS 활용 극대화 및 재택근무를 통해 가족돌보기와 회사 업무를 병행 가능한 방법이 도입되어야 한다고 박윤종 대표회계사는 주장했다. 여기에 더해 정부 역시 경직된 정규고용에서 탄력근무제, 부분 근로, 순환재택근무, 실적 급여제 등 직무유연성을 법제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박윤종 대표회계사의 바람이 멀지 않은 시기에 이루어져 기업과 임직원의 상생 공존이 모든 조직에서 실현되기를 기대해본다.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인쇄
특허 출원을 한 손 글씨 학습으로 쉽...
혁신적 바이오 소재 ‘JBB20’으로 인...
21세기에는 생명공학이 우리 주변의 전 영역에서 큰 혁명을 일으킬 것으로...
신뢰할 수 있는 1인 창업 시스템으로 ...
장기적인 경기 불황과 물가 상승이 계속되면서 우리나라 자영업자들에게 ...
건강 100세 시대를 여는 최고의 인체 ...
인체의 엔진 기능이 저하되어 각종 질병에 시달리고 늘 피로감을 호소하...
가면을 쓴 또 다른 ‘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오스만 ...
걸으며 마주하는 이스탄불의 ...
세계를 대표하는 맥주의 성지
사랑하는 것에 대한 진솔한 마...
자연의 아름다움이 담긴 기분 ...
그림과 시(詩)로 행복과 힐링...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양...
진심을 다하는 동물치료로 반려 가족...
특화된 투석 혈관의 시술‧수술로 유...
프라임비욘드 체크 업 N 케어로 항노...


회사소개 | 찾아오시는길 | 광고문의 | 회원가입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자유게시판 | 목차보기
상호: (주)이코노미뷰 | 주소: 서울특별시 광진구 군자동2-51 영진빌딩402호 | Tel: 070-4727-6728 | Fax: 070-4727-6488 | 사업자등록번호: 206-30-93967
E-mail: whitetyk@naver.com | 블로그주소: http://blog.naver.com/economyview
Copyright ⓒ http://economyview.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