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요구가 건강식품의 개발로 이어지면서 건강기능식품이 미래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발맞춰 자연친화적인 제품과 체질별 맞춤 건강기능제품으로 고객들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기업이 있으니 바로 ‘삼보사랑(주)’다. 제품의 탁월성과 기업의 신뢰성을 앞세워 전국 유통망을 확보한 ‘삼보사랑(주)’은 창업 4년 만에 동종업계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여기에 고객들의 입소문까지 나면서 제품의 안정성과 효과까지 인정받았다. ‘자연에 순응하는 건강지킴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온 ‘삼보사랑(주)’는 모든 제품을 출시 전에 임상실험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인증은 물론 특허청에 특허출원과 특허등록을 함으로써 그 입지를 다지고 있다.
자연친화적인 체질별 맞춤 관리…제조·유통·판매 전략적 구축
삼보사랑(주)의 건강제품은 식약청에서 인정한 GMP(의약품의 안정성과 유효성을 보증하는 기준) 시설에서 주문제작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각자의 체질에 따라 오링테스트를 거쳐 맞는 제품을 선택해 사용함으로써 좀 더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
심보미 삼보사랑 대표는 “건강기능식품은 약이 아니기 때문에 치료효과를 낸다하더라도 부작용이 없어야 한다. 체질연구를 통해 나온 체질별 제품으로 몸에 흡수된 후 시간이 지날수록 면역력과 자정능력을 키운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근본적으로 좋아지게 해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어느 누가 먹더라도 몸에 해가 없는 제품을 만들어 진정한 건강을 위한다는 것이 이 기업의 취지이기도 하다. 삼보사랑은 창립과 동시에 건강기능식품출시를 시작으로 뷰티라인제품까지 출시, 지난해엔 성인병, 당뇨에 좋은 혈당강하용 P&F커피와 P&F쿠키, 변비해소에 도움을 주는 보명수음료를 출시하여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 출시한 납 성분이 없는 봄립스틱 4종도 큰 인기다.
자연에 순응하는 건강지킴이 기업
삼보사랑은 건강기능식품 ‘보명장’ ‘보명장알파’ 건강식품 ‘보영정’에 들어가는 원료를 100% 천연재료를 사용한다. 제철에 나는 국내산 천연원료를 직접 공수해 수입산, 중국산 원료에 대한 걱정 없이 믿고 먹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최대한 자연 그대로의 영양성분을 담아내 원료뿐만 아니라 효능면에서도 탁월함을 보이고 있다. 또한 건강기능성식품, 기능성화장품 등은 국제특허출원까지 마친 상태로 일본, 중국, 유럽 등 전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별명이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라는 50대 남성은 화장실 가기도 힘들고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이 있어서 보명장을 먹었는데 꾸준히 먹으면서 화장실도 힘들이지 않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개선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술을 마신 뒤 아침이면 몸에서 술 냄새가 나던 고객도 보명장을 먹고 술냄새도 없어지고 몸도 개운해졌다고 칭찬해왔다. 이외에도 끊임없이 이어지는 감동의 후기에 심 대표는 날마다 뿌듯하다고 말한다.
“사람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에서 살다가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그는 “자연에 숨겨진 비밀들을 하나씩 풀어내어 건강과 행복과 사랑을 지키며 자연에 순응하는 건강지킴이 기업으로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힌다.
이밖에도 삼보사랑은 성장을 거듭하면서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하여 지역사회와 나라의 이익에도 보탬이 되고자 노력한다. 또한 일자리 창출과 노인분들을 위한 요양병원건립도 염두 해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