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금융거래정보법은 가상자산사업자가 금융정보분석원에 사업자 신고를 하고 심사를 마쳐야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한 법이다. 이 법은 암호화폐가 자산가치로서 그 규모가 커지면서 보다 투명한 금융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지난 3월 25일 금융위원회가 특정금융정보법 개정안을 시행하기로 하면서 암호화폐를 가상자산으로 인정하게 됐다. 이에 코인 전환 화폐 기능 앱과 코인 전용 ATM을 활용해 디지털 자산 여·수신 거래가 가능한 코인 전환 실용화폐 기술을 선보인 ㈜미라클시티월드그룹(총재 송진호)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데이터 자산은 선택이 아닌 생활의 필수인 시점에서 일상에서 상용화되는 ‘미라클 페이 플랫폼’ 시스템을 구축하여 대한민국 경제살리기는 물론 지구촌 문화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미라클시티월드그룹 송진호 총재를 만났다.
서울시 강남구에 있는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은 2019년 10월에 설립된 이래 ‘도전 없는 성공 없고, 노력 없는 결과 없다’라는 슬로건으로 미래 성장 동력 발굴과 창조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을 세운 송진호 총재는 향후 데이터 자산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화폐, 페이, 코인 등 전천후 데이터 자산을 개발해 세상에 널리 공급할 계획이며, 블록체인 기술과 문화로 전 세계가 인정하는 돈을 만들어가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은 Uisowner 코인이라는 스테블코인으로 데이터 자산 피해를 줄이는 것을 비롯해 공제회설립과 보증보험제도 도입, 데이터 자산 365 CD기 거래 소개소, 데이터 자산 공용상품권 발행, 데이터 자산 전문상담원 양성 교육 등을 병행하여 자산가치에 대한 안정성과 수익성, 환금성에 공익성을 더할 전망이다. 이렇듯 ‘미라클시티 프로젝트’로 인류 생활문화 발전을 꾀하고 있는 미라클시티월드그룹 송진호 총재는 대한민국 사이버국회 공동의장이자 (사)국제가족한국총연합, 통일부 산하 (사)한민족운동지도자연합회 이사장 등 15개 주요단체장 경력을 갖춘 이 시대의 혁신 리더다. 그는 현재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을 비롯한 8개 기업경영에 참여하고 있으며, 제5차 산업혁신 데이터 자산 최고위 과정 및 데이터 자산 공제회 이사장을 겸하고 있다. 이러한 공헌을 인정받아 송진호 총재는 2010년 미국대통령공로장 추서, 2011년 국가인권위원장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최근에는 2021 글로벌브랜드대상 금융서비스 결제플랫폼 부문을 수상하는 업적을 남겼다.
스마트시티가 곧 ‘미라클시티’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은 부동산개발이 주 업무인 미라클시티, 금융업이 주인 미라클엔젤, 엔터테인먼트가 주된 사업인 미라클시티그레잇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와 함께 미라클시티 산하 조직으로 있는 미라클시티 건설사업단은 엔지니어링사, 설계사 및 금융사, 종합건설사, 콘텐츠위원회, 산학협력단 등 100여 개 기업과 단체가 협업체로 이뤄져 있어 지역개발 및 해외 도시개발을 위한 국제경제협력단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토대로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은 미래 인공지능도시인 미라클시티를 차츰 현실로 구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4차산업 혁명 시대에서 미라클시티의 중요성은 형언할 수 없습니다. 스마트시티 자체가 곧 미라클시티이기 때문입니다. 미라클시티는 이미 전 세계 20곳에서 유치경쟁이 있을 정도로 확산 추세이며, 올해 하반기에는 동남아시아 국가와의 국제경제협력을 통하여 미라클시티 해외 지사가 설립될 예정입니다. 그럼으로써 해외마다 미라클시티 도시개발이 이뤄질 것입니다. 특히, 미라클시티는 인도네시아, 부건빌, 피지 등과 국제경제협력이 성사된 상태이며, 오는 6월 제가 인도네시아와 피지에 방문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8월에는 인도네시아 국방부 장관과 대통령, 피지의 장관과 대통령이 미라클시티 개발 프로젝트 건으로 우리나라에 방문할 전망입니다.” 4차산업 유비쿼터스 시대에 적합한 도시건축과 결제시스템을 모두 갖춘 융합 스마트 인공 지능 도시 미라클시티는 총 3조 원 규모의 연구, 교육, 전시, 전람, 기타 전문단지 형태의 대규모 도시로 국내외에 구축된다. 금융 및 방송 타운, 국제기구·교류원까지 갖춘 계획도시로 개발 중인 미라클시티는 아직 가보지 못한 미지의 세계에 대한 꿈과 희망이며, 첨단 우주과학과 인류문화의 하이랜드가 만나는 곳이라고 송진호 총재는 강조했다. 미라클시티는 현재 동두천, 양주, 평택 등 수도권에 약 200만 평 규모로 신도시개발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스마트시티에 걸맞게 우주, 로봇, 영상, 복합테마파크 등을 함께 조성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제는 비트코인이 아닌 엔젤코인 시대! ‘미라클시티’라는 스마트도시에서 꼭 필요한 시스템이 바로 미라클엔젤이다. 스마트도시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미라클엔젤은 보안과 편리성을 두루 갖춘 블록체인 기반 초간단 결제시스템이다. “저희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같은 투자목적의 1, 2세대 코인보다 결제목적인 3, 4세대를 지향합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연구 과정에서 6, 7세대에 해당하는 코인의 실용화폐 전환으로 전 세계에 혁신을 가져올 계획입니다. 미라클엔젤은 통합전자지갑인 MAC(미라클엔젤코인)지갑은 물론 미라클시티월드넷의 자체 거래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에게 코인에 관한 믿음을 주기 위해 대구국가산업단지에 1만 3천 평 규모 데이터자산공제회관 법인을 설립하여 국가가 예금자보호법을 운용하듯이 미라클엔젤의 이용자들을 위한 보증보험제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은 전국 ATM에서 사용되는 멤버십카드 ‘미라클엔젤 VIP 카드’를 발행하여 코인 전환 포인트를 일상생활에서 결제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현재 미라클엔젤 VIP 카드는 일반 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고, 롯데, CU, GS ATM에서 인출이 가능하다. 또한, 교통카드 충전이 가능한 세계 최초의 시스템을 구축하였고, 미라클 키오스크까지 개발하면서 API 연동을 통해 다양한 간편 결제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
‘제5차산업 혁신 글로벌 최고 지도자과정’ 개강 송진호 총재는 송호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해 ‘제5차산업 혁신 글로벌 최고 지도자과정’을 개강했다. 이 과정은 4차산업혁명이 도래할 시기를 대비하고 인간 복지 중심사회에서 세계적 경제활동을 원활하게 펼쳐 나갈 수 있는 미래금융 지도자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수강생에게는 데이터 자산관리사 2급의 민간 자격증을 부여하며, 향후 약 3천여 명에게 수료증을 발급하는 과정도 진행할 계획이다. “특정금융거래정보법은 관련 피해자를 구제하고 그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법입니다. 그런데 특정금융거래정보법으로 코인거래소나 상장사가 다수 폐지되어 8백만 명이 넘는 피해자를 양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정부나 민간차원의 TF팀이 구성돼 가상화폐가 활성화되도록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향후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이 주축이 되어 블록체인 업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정부와 민간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이외에도 미라클시티월드그룹 송진호 총재는 ‘코로나19 위기 극복 대한민국 경제살리기 포럼’ 개최는 물론 ‘전 국민 7천만 점 의류 모으기’를 비롯한 다수 봉사활동으로 사회 취약계층을 긴 세월 돕고 있다. 앞으로도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이 지속적인 이윤과 사회 공익을 양 날개 삼아 대한민국에서 유일무이한 기업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해본다. 출처=퍼블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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