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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미션

<007 노 타임 투 다이> | 2021년 10월호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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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블록버스터의 신기원을 연 <007> 시리즈가 스물다섯 번째 작품 <007 노 타임 투 다이>로 돌아온다. 특히 이번 작품은 역대 최장기간 제임스 본드를 연기한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미션을 담아 큰 의미를 지니기에 더욱 주목받고 있다.

<007> 시리즈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사상 최장 시리즈라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1962년 개봉한 <007 살인번호>를 필두로, 2021년 극장가에 돌아온 <007 노 타임 투 다이>까지 공식 25편의 작품으로 폭발적 사랑을 받아왔다. 초대 제임스 본드를 맡은 숀 코네리부터 조지 라젠비, 로저 무어, 티모시 달튼, 피어스 브로스넌 그리고 다니엘 크레이그까지 역대 6명의 제임스 본드는 매번 관객들을 리얼한 액션의 세계로 초대하며 액션 블록버스터 시리즈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해왔다.

전 세계 흥행 기록 역시 괄목할 만하다. <007> 시리즈 전편의 월드와이드 누적 수익은 약 56억 5,400만 불로, 한화 약 6조 6천억 원에 이른다. 여기에 <007 죽느냐 사느냐>(1973), <007 카지노 로얄>(2006), <007 스펙터>(2015) 등 다양한 작품들이 리얼 액션 시퀀스로 기네스에 등재되는 진기록을 보유한 액션 블록버스터 시리즈이기도 하다. <007> 시리즈만의 상징이 된 총구 앞 제임스 본드의 모습, 그 자체로 브랜드가 된 음악, 그리고 액션 블록버스터의 신기원을 연 리얼 액션 스턴트까지 수많은 매력을 장착한 만큼 단 한 편도 빠짐없이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007 노 타임 투 다이> 역시 전작을 능가하는 퀄리티로 찾아와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영국, 이탈리아, 노르웨이, 자메이카 등 4개국 글로벌 로케이션에서 펼쳐지는 압도적 스케일은 <007 노 타임 투 다이>를 꼭 극장에서 보아야 하는 이유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시리즈 사상 최고 제작비인 2억 5천만 불이 투입되었을 뿐만 아니라, 시리즈 최초로 IMAX 카메라까지 도입하여 더욱 시원하고 광활한 액션 블록버스터의 진수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다니엘 크레이그, 라미 말렉, 라샤나 린치, 레아 세이두, 벤 위쇼, 아나 디 아르마스 등 할리우드 대표 배우 라인업 역시 눈길을 끈다. 9월 29일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김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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