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에 있는 법무법인 율빛은 2016년 설립 이래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분야별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이곳은 지역민의 여러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형사, 민사, 부동산, 건설, 노동, 기업, 이혼, 가사 분야 전문지식을 갖춘 전문변호사들이 서로 협업하여 법률 그 이상의 서비스를 선사하며 명실상부 대구·경북지역을 대표하는 로펌으로 성장해나가고 있고, 최근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새롭게 단장하며 의뢰인이 더욱 편안하고 안정된 분위기에서 충분한 상담이 가능하도록 했다. 법무법인 율빛을 진두지휘 중인 구본덕 대표변호사는 2005년부터 변호사를 시작하였으며, 현재 부동산·형사법 전문변호사로 맹활약하고 있다. 또한, 그는 대구지역 다수 지역주택조합 자문 및 고문변호사를 비롯해 경북지방경찰청 수사이의심의위원회 위원, 대구지방법원·대법원 국선변호사, 대구 여성의전화 자문 및 상담 변호사 등을 맡으며 대구·경북 지역에서 오랫동안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법무법인 율빛 공동대표인 이지은 대표변호사는 2014년에 변호사가 되었고, 국내 2대 대형 로펌인 법무법인 광장 출신이자 이혼·민사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현재 그는 경북지방노동위원회 및 중앙노동위 권리구제 대리인, 사단법인 대구여성의 전화 이사, 대구 성폭력 피해자 법률구조 전문변호사 등을 맡고 있으며, 저서로는 『저작권침해 애플리케이션을 판매하는 앱스토어의 책임』이 있다.
대구·경북 대표 종합법률상담센터
“대구·경북 지역민의 종합법률상담센터로 자리매김 중인 법무법인 율빛은 전문지식을 갖춘 6인의 변호사와 수십 년 경력의 베테랑 송무지원팀이 소송 및 집행 절차를 체계적인 프로세스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빠질 수 없는 요소는 바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과 그리고 고객을 가족같이 생각하며 서로 믿고 의지하는 ‘신뢰’, 마지막으로 고객의 문제해결을 위한 ‘열정’입니다. 매 순간 이를 명심한 채 의뢰인의 정당한 요구와 권리를 위해 노력하고 의뢰인의 마음에 공감 및 소통한 결과 오늘날의 법무법인 율빛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법무법인 율빛은 구본덕·이지은 대표변호사 및 각 분야 전문변호사가 조화를 이루며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 우선 구본덕 대표변호사는 오랜 경륜을 바탕으로 부동산과 형사 전담센터를 총괄하고 있으며, 이지은 대표변호사는 이혼 전담센터를 맡아 사건의 모든 과정을 책임지고 진행한다. 특히 이 변호사는 이혼 이후의 삶까지 실질적으로 조언하며 의뢰인의 심정을 헤아리고 공감하는 변호사로 신뢰를 얻고 있다. 이외에도 김예리 파트너 변호사, 권민지 파트너 변호사, 이용호 변호사, 채지연 변호사가 가사, 형사, 도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명쾌한 사건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동시에 많은 승소를 견인하고 있다. 앞으로도 법무법인 율빛의 모든 변호사는 의뢰인의 승소와 법이 보장하는 의뢰인의 법익을 위하여 끊임없이 더 나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해나갈 전망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공감 능력
법무법인 율빛이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공감이다. 대부분 의뢰인은 평생 한 번 겪기 힘든 일을 겪으면서 법무법인을 찾게 된다. 즉, 의뢰인은 변호사의 실력도 실력이지만 그보다도 자신이 처한 상황을 온전히 공감해줄 수 있는지를 법무법인을 선택할 때 중요한 요소로 삼는다. 이러한 관점에서 봤을 때도 법무법인 율빛은 의뢰인에게 있어서 최고의 선택지다. 법무법인 율빛은 의뢰인이 어떤 마음으로 이곳에 오게 되었는지 헤아릴 줄 알기에 어느 곳보다도 실질적인 속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더 나아가 법무법인 율빛은 소송이 끝남으로써 모든 관계가 종료되는 게 아닌 의뢰인의 인생을 평생 책임질 수 있는 든든한 법률조력자를 자처하며 고객들에게 높은 신뢰를 획득했다.
“변호사와 의뢰인의 소통은 아주 중요합니다. 변호사는 의뢰인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법률적으로 다듬어서 대신 전달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역할을 잘 수행하기 위해서는 의뢰인의 말을 얼마나 잘 경청하는지가 중요합니다. 물론 변호사가 모든 재판을 승소할 수는 없습니다. 설령 패소했다고 해도 변호사는 이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왜 패소했는지 의뢰인에게 설명해주어야 합니다. 더불어 향후 방향에 관해서도 아낌없이 조언해줄 수 있는 변호사가 되어야 합니다.”
법무법인 율빛의 직원들은 대부분 장기근무 중이다. 여기서 안주하지 않고 구본덕·이지은 대표는 직원들이 10년 이상 장기근무할 수 있는 사내 문화를 만들어나가겠다고 공언했다. 내부구성원이 만족해야 협업도 잘 될뿐더러 결국 클라이언트에게도 더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법무법인 율빛이 진실과 진심의 변호로 의뢰인과 행복한 동행을 이어가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