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그룹 레슨 플랫폼 위샷은 2017년 설립 이래로 회원들의 높은 만족도를 기반으로 지속성장하고 있다. ‘We Eat, We Love, We Golf’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위샷은 우리가 먹고 사랑하듯 골프도 자연스럽게 우리가 매일매일 즐기는 것 중 하나로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2030 세대들은 국내를 대표하는 골프 그룹 레슨 플랫폼인 위샷에 열광 중이다. 위샷은 그룹 레슨이라는 형태를 취함으로써 부담스러웠던 골프 레슨 비용을 낮추는 것은 물론 실력과 나이대가 비슷한 회원들이 소통할 기회까지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2030 세대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위샷은 강남, 여의도, 분당 등에서 지금까지 총 11번의 시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또한, 오는 3월에는 강남에 위샷 회원만을 위한 전용 골프 연습장을 오픈하여 고객들의 더 높은 만족도를 이끌 예정이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더욱 더 재미있고 즐겁게!
위샷은 회원제로 운영된다. 위샷의 회원이 되면 최대 6대 1 골프 그룹 레슨이 매주 90분간 진행된다. 골프그룹 레슨이라고 모두 동일하게 교육하지 않는다. 위샷은 채 잡는 법도 모르는 이른바 ‘골린이’ 회원부터 골프 구력이 제법 되는 회원까지 실력에 최적화된 레슨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그룹 레슨(초급반, 중급반, 실전반)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에 골프를 배우시다 그만두신 분들이 위샷을 통해 다시 골프를 접하고 있습니다. 골프를 배우다 그만두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비용과 재미적인 문제입니다. 개인 레슨의 부담스러운 가격을 무시 못 하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주변에 비슷한 나이의 플레이어가 없어 골프에 대한 재미를 잃는 경우입니다. 반면 위샷은 그룹 레슨으로 진행하다 보니 비용은 떨어지면서 실력이 비슷한 또래분들이 많아 친목 도모와 실력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습니다. 즉, 위샷은 훨씬 적은 비용으로 훨씬 즐겁게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골프 통합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샷의 그룹 레슨은 골프의 진입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추면서 재밌고 꾸준하게 골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또래 사람들과 함께 골프를 배울 수 있어 지루함은 덜고 즐거움은 더할 수 있는 점도 위샷의 강점이라 할 수 있다. 아울러 프로가 다른 회원을 레슨하는 동안 자신이 교정받은 부분을 연습한 후 90분 내 연습한 부분을 다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즌이 마무리된 이후에는 상황과 실력이 비슷한 회원들과 함께 라운딩을 나갈 수 있고 소모임 형태로 확대되어 장기적으로 골프와 친해지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 때문일까. 위샷은 시즌이 끝날 때마다 고객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해왔는데, 5점 만점에 평균 4.5점 이상이라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으며, 재등록률도 50%를 상회하고 있다. 여기서 안주하지 않고 위샷 조강희 대표는 더욱 양질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 계획이며, 기존 골프 산업에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시도를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골프 레슨=위샷’이라는 공식 만들 것
위샷 멤버 전용의 프라이빗 골프 연습장이 오는 3월 오픈 예정이다. 강남에 선보일 위샷 멤버십 전용 골프 연습장을 통해 주중 그룹 레슨 운영도 가능해질 전망이며, 필드 속성 레슨까지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클래스가 진행될 계획이다. 이 골프 연습장은 12번째 시즌에 등록하는 모든 2030 회원들이 이용할 수 있다.
“저는 그룹 레슨만을 위한 지점을 계속해서 잘 운영해나가고 싶습니다. 현재 존재하는 강남, 여의도, 분당 지점을 넘어 나중에는 전국적으로 지점을 확장하는 것이 위샷의 다음 목표입니다. 이러한 제 목표가 성공적으로 이뤄진다면 IT 기반으로의 확장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애플리케이션 등을 활용하여 골프장 운영에 필요한 솔루션 혹은 골프를 배우는 입장에서도 필요한 플랫폼으로 위샷을 발전시켜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2030 세대가 골프를 배울 때는 위샷’이라는 공식을 만들고, 많은 분의 골프 라이프 전반을 책임지는 플랫폼이 되고 싶습니다.”
위샷은 향후 전용 지점 확장을 통해 더욱 다양한 지역에서 차별화된 신개념 골프 그룹 레슨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으로도 위샷 조강희 대표가 2030 세대들에게 골프라는 매개체로 혁신적 가치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기존에 없었던 골프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