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이민법인의 창업자 김미현 대표는 지난 1996년 킴스컨설턴트라는 이민 에이전시로 캐나다 이민 유학 컨설팅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후 2000년 한마음이주공사라는 회사명으로 서울 본사 및 밴쿠버와 토론토, LA에 지사를, 호주 시드니, 뉴질랜드 오클랜드에는 이민 전문 변호사들을 파트너로 선임하여 한국인들의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이민 상담과 수속까지 전문적으로 서비스했다. 이어 2003년 말레이시아 이민 프로그램을 추가한 후 이듬해 캐리비안 국가들의 시민권 프로그램 서비스까지 영역을 넓혔다. 2008년에는 영국, 2015년에는 유럽 9개국으로 투자 이민 프로그램 서비스 국가를 넓히며 한국인들의 해외 진출을 종합적으로 상담하고 수속할 수 있는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했다. 2015년에 사명을 한마음이민법인으로 변경한 이곳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은 마음과 고객을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생각하며 정확하고 친절하게 상담과 수속 그리고 안정된 정착까지 책임지고 있다. 이에 한마음이민법인은 더 나은 미래를 향하여 새로운 세계를 찾아 도전하는 많은 이들을 위한 최고의 안내자로 26년째 대단한 명성을 쌓고 있다. 김미현 대표는 미국 항공사 승무원 관리자로 외국인 승무원의 비행 스케줄 관리 및 한국 체류허가서 수속을 한 경력과 주한캐나다대사관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이민회사의 번역사로 근무한 경험을 더하여 1996년 이민컨설팅 서비스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실무를 직접 감독하며 한마음이민법인의 대표직을 맡고 있다. 김미현 대표의 남동생인 김규선 대표는 캐나다에서 공인 이민 컨설턴트 과정을 마쳤고, 한국인 최초로 캐나다의 모든 지역 공인 이민 컨설턴트 자격을 갖춘 명실상부 이민 전문가다. 김규선 대표는 2007년부터 한마음이민법인 북미 대표이면서 한국법인의 공동대표로 1년 중 3개월은 한국법인에서도 근무하며 김미현 대표와 남다른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실수가 없는 100점 만점의 서비스 경쟁력 갖춰
한마음이민법인은 미국은 물론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영국, 헝가리, 아일랜드, 이탈리아, 포르투갈, 그리스, 스페인, 몰타, 키프로스, 독일, 불가리아, 몬테네그로, 터키, 싱가포르, 에콰도르, 말레이시아 및 최단기 해외 시민권 취득 프로그램인 세인트키츠네비스, 도미니카연방, 세인트루시아, 앤티가바부다, 그레나다 등 전 세계를 열어두고 해외 이주의 여러 방법과 제도적인 기회를 한국인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한국인 최초 유일의 캐나다 전역 정부공인 이민 컨설턴트가 운영 중인 26년 전통의 한마음이민법인은 최장·최다 경력을 쌓은 해외 진출의 전문 파트너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저는 영어권 선진국 유학을 꿈꿨던 학창시절이 있었고, 그 꿈을 이루지 못하여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리하여 제 두 딸에겐 캐나다에서 공부할 기회를 주어 캐나다인이 되었고, 둘째 딸은 의사가 되려는 꿈을 뒤늦게 갖게 돼 현재 미국 영주권자 신분으로 뉴욕에서 의대 재학생으로 있습니다. 또한 유럽 이민제도가 점차 각광을 받게 되면서 골든비자용 부동산도 직접 투자했습니다. 즉, 제 가족이 바로 해외 이민에 관한 체험자입니다. 이와 함께 저는 26년간 수많은 이민 관련 케이스들을 처리하며 쌓은 노하우가 있으며,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전문기관 및 전문가와의 네트워크가 잘 갖춰져 있습니다. 이에 저는 누구보다 고객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정직하게 가장 적절한 조언과 계획을 세워드릴 수 있습니다.”
한마음이민법인은 이민회사에서만 30여 년 경력을 쌓은 베테랑 이사들이 있고, 국내외 석사급 성실하고 유능한 정부공인 이민 컨설턴트 3명과 캐나다 법무사가 in-house 서비스로 고객과의 심층 상담 및 수속을 제공한다. 또한, 국가별 최고 수준의 변호사들이 파트너로 빠른 이민 신청 자격 여부 판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명의 영어 통·번역사 자격증이 있는 전문가의 번역서비스와 해외 유학·이민 경험이 풍부한 조직으로 구성돼 실수가 없는 100점 만점의 서비스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수민국의 심사 기준은 변경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코로나 팬데믹을 겪은 후 대부분 수민국이 선발 심사 기준을 더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수민국의 영주권자, 시민권자가 될 외국인들을 심사하는 기준이다 보니 입장을 바꾸어 생각한다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이민이란 내가 가고 싶다고 하여 갈 수 있는 게 아닙니다. 한국인의 여권 파워가 워낙 높아서 어디든 여행 가는 것에는 어려움이 없지만, 이민 심사는 여권 파워의 문제가 아닌 개개인의 자격을 심사하는 절차를 밟게 됩니다. 수민국의 심사 기준은 언제든 변경되거나 폐지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관련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사람의 인생이 달린 문제인 만큼 이민 업계 종사자들은 정직과 신뢰로 임해야 한다. 그러나 여전히 고객들 입장에서는 적법성을 갖춘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검증된 회사를 분별해내기 어렵다고 말하는 한마음이민법인 김미현·김규선 대표는 오는 5월 15일 서울코엑스를 시작으로 5월22일 부산, 5월29일 제주에서 해외이주·투자이민 박람회를 개최한다. 앞으로도 한마음이민법인만큼은 중요한 인생의 전환점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가족과 같은 한마음으로 최선의 서비스 자세를 갖추고, 수민국의 상황에 따른 변화에 신속하고 현명하게 대처해나가기를 기대해본다. 그럼으로써 한마음이민법인이 이민서비스가 더는 필요 없는 순간까지 남는 최고이면서 최장인 회사로 기록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