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마포구에 있는 시끌픽쳐스는 2019년 설립된 온라인생중계 영상 제작 전문 프로덕션이다. 이곳을 진두지휘 중인 박상준 대표는 판도라TV 등 방송 매체에서 PD로 활약하며 재직 기간 동안 관련 기술력과 노하우 및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이후 시끌픽쳐스를 설립하며 독립에 성공한 박상준 대표는 14명의 인재와 함께 의기투합하여 축제, 기업 프로모션, 공연 기획 등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온라인생중계를 제공하는 행사대행 전문기업으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축적하고 있다. 이곳은 철저한 분석과 기획을 토대로 다양한 전시 및 행사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온라인생중계와 영상 제작을 비롯해 모션 그래픽, 자막 디자인 등 라이브 방송에 수반되는 콘텐츠를 자체적으로 제작·운영하며 최적의 올인원 시스템을 갖췄다는 평이다. 그리하여 시끌픽쳐스는 기업체, 연예기획사, 공공기관, 학교 등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기반 행사 및 방송, 세미나, 콘퍼런스, 포럼, 학술회의, 콘서트, 축제, 이벤트 생중계 영상 등을 성공리에 마쳤으며 굴지 대기업 및 국가기관의 온라인 영상과 VOD를 다수 제작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고객 니즈에 맞는 프로세스 역제안 및 컨설팅으로 호평
“시끌픽쳐스는 단순히 행사중계 송출만 하는 수동적인 회사가 아닙니다. 저희의 인재상은 ‘능동성’에 있는 만큼 시끌픽쳐스는 의뢰가 들어왔을 때 그저 고객이 주문한 대로만 하지 않습니다. 저희의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여 이 행사의 취지와 목적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컨설팅까지 해드립니다. 즉, 저희만의 체크리스트를 작성하여 이에 맞게 행사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역제안하는 게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시끌픽쳐스는 단순히 고객사의 요구를 이행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고객 니즈에 맞는 프로세스를 역제안 및 컨설팅하여 호평받고 있다. 온라인생중계가 처음인 고객들도 온전히 행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이곳의 최고 전문가들은 모든 단계에서 고객 니즈에 맞는 프로세스를 제안 및 실현하고 있다. 또한, 라이브 방송 콘셉트가 유튜브 인지 줌 송출인지 또는 무대 연출이 어떤지에 따라 수반되어야 하는 준비 과정도 달라지기 마련이다. 시끌픽쳐스는 행사 하나를 진행할 때 고객미팅부터 사전기획, 사전답사, 테스트 송출, 리허설 등 수많은 단계를 거칠 뿐만 아니라 그간 축적해온 노하우로 어떠한 방송도 대처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이처럼 시끌픽쳐스는 기획부터 운영까지 각 행사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며 다양한 고객사로부터 최고의 만족도를 견인하고 있으며, 코로나 시국에도 지속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앞으로도 박상준 대표는 행사 규모와 목적에 맞춘 차별화된 고화질 영상을 제작·중계하는 것을 넘어 라이브 방송에 필요한 모든 부분을 원스톱으로 수행하여 최적의 행사를 견인하겠다는 생각을 밝혔다.
업계 트렌드에 한발 앞서나갈 것
“시끌픽쳐스는 인적 자원을 무엇보다 중요시합니다. 저희가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경험이 쌓인 직원이 꼭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희는 동종 업계에 반해 직원들의 근속연수가 긴 편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안주하지 않고 직원들이 더욱더 오래 일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기 위하여 직원 처우와 복지 개선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비록 대기업의 복지를 한 번에 따라갈 순 없지만, 성과급도 동종 업계 최고 수준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기본적인 명절 상여금, 생일, 휴가비 등을 빠뜨리지 않고 챙기고 있습니다.”
시끌픽쳐스는 온라인생중계 기술을 지속해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일례로 ‘메타버스’가 유행한 지난해에는 메타버스와 온라인생중계를 접목하여 가상공간 안에 이를 녹여냈다. 이렇듯 새로움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시끌픽쳐스는 현재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방송 중계 사업 등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는 것은 물론 일본방송국과 협업을 통해 라이브생중계 및 동시녹화의 기능을 담당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온라인생중계를 넘어 전문방송 생태계에 융화될 수 있도록 업계 발전을 선도적으로 이끌고 싶다는 시끌픽쳐스 박상준 대표. 그는 빠르게 변하는 업계 트렌드에 반걸음씩 앞서가면서 시끌픽쳐스의 브랜드 파워를 키워나가고자 한다. 앞으로도 시끌픽쳐스가 다가올 미디어 환경을 예측하여 해당 산업을 이끄는 한편 기존 업계 판도를 뒤흔드는 획기적인 행사와 라이브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 온라인생중계 전문업체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