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오시는길 | 로그인 | 회원가입 | 자유게시판 | 목차보기 | 즐겨찾기+
MONTHLY FOCUS | BRAND KOREA | ECONOMY TOP-CLASS | EDUCATION | ISSUE&PEOPLE | WELL-BEING LIFE | TRAVEL | MEDICAL | WIDE CULTURE | NEWS

희망의 소망나무
세계 수준의 보존과학 연구 거...
K-컬처 시대를 대표하는 전통...
자동차 놀이터
청년작가를 발굴·지원하는 글...
건강한 미래를 열어가는 바이...
순수한 천연재료로 건강과 행...
영화의 도시 스무 살, 전주
느린 삶의 가치
청춘들의 진짜 목소리

Home > WIDE CULTURE > PERFORMSNCE
괴물의 얼굴로 웃는 남자

뮤지컬 <웃는 남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 2022년 08월호 전체기사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인쇄

a.jpg

뮤지컬 <웃는 남자>의 세 번째 시즌 무대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으로 돌아온다. 뮤지컬 <웃는 남자>는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웃는 남자 L’Homme qui rit』(1869)를 원작으로 한다. 빅토르 위고는 스스로 “이 이상의 위대한 작품을 쓰지 못했다”고 평하며 최고의 걸작으로 『웃는 남자』를 꼽았다. 

뮤지컬 <웃는 남자>는 신분 차별이 극심했던 17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끔찍한 괴물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순수한 인물인 그웬플렌의 여정을 담아낸 작품으로 사회 정의와 인간성이 무너진 세태를 비판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의 가치에 대해 깊이 있게 조명해 2018년 월드프리미어와 2020년 재연에 이르기까지 큰 사랑을 받았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뮤지컬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은 ‘Can It Be?’, ‘나무 위의 천사’와 같이 서정적인 선율과 아름다운 가사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를 완성했으며 특히 2막 하이라이트 장면의 그윈플렌이 상원위원의 귀족들에게 눈을 뜨고 가난한 사람들을 보라고 외치는 ‘그 눈을 떠’, 바로 이어서 부르는 ‘웃는 남자’는 휘몰아치듯 격정적인 그윈플렌의 내면과 더불어 작품의 서사를 강렬하게 내리꽂는 최고의 음악이자 장면으로 꼽힌다. 

또한, ‘제7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드’ 무대예술상을 휩쓴 오필영 무대디자이너의 독창적인 무대디자인과 최첨단 무대 기술로 무장한 예술성이 극대화된 무대는 관객들에게 환상적인 시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2막 엔딩 장면에서 조명과 영상으로 물을 형상화한 흩날리는 여러 겹의 천 위로 날아오르는 두 주인공의 모습은 극강의 무대예술로 완성되어 최고의 감동을 안겨준다.  

17세기 영국을 넘어 현대 사회까지 관통하는 시의성 있는 주제와 강렬한 드라마, 눈부신 무대예술로 완성된 수작 <웃는 남자>는 오는 8월 2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인쇄
식사 이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모두를...
양자 기술의 일상화를 선도하는 양자...
KAIST 이광형 총장은 “과거에는 지리적 위치가 중요한 ‘지정학(地政學)’...
맛있는 기업이자 멋있는 기업 더황금...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인을 보면 절로 경...
공기청정을 넘어 ‘공기 안전’을 설...
실내 공기질 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단순한 쾌적함을 넘어 ‘안전’...
가면을 쓴 또 다른 ‘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오스만 ...
걸으며 마주하는 이스탄불의 ...
세계를 대표하는 맥주의 성지
형이상학적 원형(原形)을 통해...
국내를 넘어 세계를 호령하는 ...
한글의 독창적인 조형미는 선...
잊힌 것들에 생명력을 넣는 ...
다리 기능 향상 및 미적 아름다움 동...
우리는 병이 아니라, 삶의 균형을 회...
혈관 건강을 선도하는 전문기업 ‘삼...


회사소개 | 찾아오시는길 | 광고문의 | 회원가입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자유게시판 | 목차보기
상호: (주)이코노미뷰 | 주소: 서울특별시 광진구 군자동2-51 영진빌딩402호 | Tel: 070-4727-6728 | Fax: 070-4727-6488 | 사업자등록번호: 206-30-93967
E-mail: whitetyk@naver.com | 블로그주소: http://blog.naver.com/economyview
Copyright ⓒ http://economyview.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