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인공지능(ai)의 급속한 발전으로 말미암아 산업과 사회 전반에 걸친 거대한 문명사적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적 능력을 수행하는 수준까지 발전하여 일자리 변동은 피할 수 없는 문제로 야기되고 있다. 이렇듯 인공지능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온전히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은 악기연주다. 연주하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그 감성을 인공지능이 모방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더보다바이올린(대표 함수정)은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바이올린 연주를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관으로 명성이 높다. 본지에서는 ‘티칭’과 ‘코칭’의 절묘한 조화로 수강생들의 건강한 독립을 견인 중인 더보다바이올린 함수정 대표를 인터뷰했다.
더보다바이올린은 탄탄한 커리큘럼과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음악교육 및 연주기관이다. 부천 상동 본점을 시작으로 지난 2019년 오픈한 더보다바이올린은 콩쿠르 및 입시반을 비롯해 취미, 유아, 성인, 시니어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대1 개인 레슨으로 악기 잡는 법부터 바르게 소리 내는 방법까지 밀착 케어하며 수강생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특히 이곳은 실력파 전문 강사진들이 레슨 후 연습 및 사후관리까지 철저하게 책임지며 어려운 악기로 명성이 자자한 바이올린을 더욱 쉽게 잘 연주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것은 물론 수강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버스킹, 정기연주회, 음악캠프, 연습 챌린지 등 프로그램도 진행하며 아이들의 올바른 음악적 성장을 이끌고 있다.
‘티칭’ 못지않게 ‘코칭’도 중요해
바이올린은 배우기도 다루기도 어려운 악기로 유명하다. 그렇기에 바이올린 독학은 사실상 어려우므로 많은 이들이 바이올린 교육기관을 찾는다. 바이올린 교육기관을 선택할 때 1순위로 염두에 두어야 하는 것은 수강비도 위치도 아니다. 바로 1대1 레슨 유무가 바이올린 교육기관 선택의 첫 번째 기준이 되어야 한다. 더보다바이올린이 주목받는 이유다.
“바이올린은 그야말로 현악기 중에서 가장 어려운 악기로 손에 꼽힙니다. 심지어 바이올린을 잘 연주하면 모든 현악기를 섭렵할 수 있다는 말도 있을 정도죠. 그래서 더보다바이올린에서는 어려운 악기인 바이올린을 최대한 쉽게 교육하기 위하여 티칭과 코칭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즉, 단순 테크닉만 가르치는 게 아닌 아이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게 ‘코칭’ 요소도 강화하여 수업에 임하고 있고, 이것이 곧 높은 만족도로 이어지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바이올린 강사가 바이올린을 잘 가르치는 건 너무 당연한 이야기다. 여기서 더 나아가 더보다바이올린은 티칭 만큼이나 코칭을 중요시하여 수강생들에게 끊임없이 동기부여를 제공해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더보다바이올린은 모든 수업이 1대1 개인 레슨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외에도 ‘더보다앙상블’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완비하여 아이들에게 많은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곳은 악보를 잘 모르는 이들도 바이올린을 조금 더 쉽게 배워나갈 수 있도록 기초 교재를 자체 제작했다. 이는 더보다바이올린의 여러 실력파 강사진이 다년간 바이올린에 관하여 밤낮으로 연구한 결과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함수정 대표는 더보다바이올린만이 지닌 노하우와 교육 마인드로 더 나은 교육을 위한 자체 교재를 지속해서 제작할 뜻을 밝혔으며, 수강생들이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바이올린 연주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해나가겠다고 부연했다.
선한 영향력 끼치는 교육기관 될 것
더보다바이올린 함수정 대표는 현재 가맹사업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에 향후 더보다바이올린이 전국 주요 거점마다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곳의 강사진뿐만 아니라 전국의 모든 바이올린 선생님이 이 프로젝트에 함께할 수 있도록 세미나도 계획하고 있다.
“저는 학생들이 건강한 독립을 할 수 있도록 수업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명료합니다. 더보다바이올린의 최종 교육 목표는 언제나 ‘독립’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수강생들이 올바르고 건강하게 저에게서 독립하여 바이올린 연주를 오랫동안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보다바이올린은 무엇보다 선한 영향력을 중요시한다. 함수정 대표가 더보다바이올린을 소개할 때 항상 ‘보다 더 나은 삶을 위해 음악으로 선한 영향력을 추구하는 음악교육 및 연주기관’이라고 이야기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실제로 더보다바이올린은 그간 유기견 후원 콘서트, 튀르키예 지진 후원 등을 통하여 선한 영향력을 행사한 바 있다. 여기서 더 나아가 함수정 대표는 제자들을 비롯한 음악 후배들에게 양질의 많은 일자리를 제공해주는 기업으로 더보다바이올린을 발전시키려는 청사진을 지니고 있다. 그것이 바로 음악으로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방법이자 음악 선배로서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역할이라는 생각에서다. 이에 많은 후배에게 일자리를 마련해줄 수 있도록 폭넓게 성장하겠다는 더보다바이올린 함수정 대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음악교육 기관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하는 함수정 대표가 ‘바이올린’이라는 매개체로 더 많은 이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가기를 기대해본다. 출처_ 퍼블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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