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종합금융 시대이다. 최근 금융업계는 엄격했던 업무영역 구분과 작별을 고하고 급격하게 변하는 자본시장의 변화와 욕구에 대응하고 있다. 2009년 1월 자본시장통합법이 시행 된 이후, 대한민국 금융 시장은 과거의 양적 성장이 아닌 질적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금융 규제 완화에 따라 경쟁이 심화되고 부에 대한 개념도 고수익에서 절세를 통한 자산관리로 이전되고 있다. 이에 종합금융자산컨설팅 전문회사인 엘자산관리본부(주)(대표 김종호, 부사장 양정숙 www.lfinance.co.kr)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문직 자산관리 1위 브랜드 엘자산관리본부는 이러한 금융 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공급자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렇듯 엘자산관리본부는 변화와 혁신의 모델이 되기 위해 살아있는 경제이야기를 바탕으로 직원과의 동반 성장을 이뤄내고 고객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으로 언제나 한 발 먼저 다가가고 있다.
엘자산관리본부의 성장은 눈부시다. 2011년, PB기업자산관리본부(주)로 창립되어 대한약사회 약사공론 MOU체결, 서울시의사회 MOU체결 등 의료계 전문직군을 대상으로 고객군을 확장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2012년 9월 엘자산관리본부(주)로 사명을 변경하고 본격적인 성장에 박차를 가하며 부산시약사회, 경기도의사회, 대한신경외과의사회, 마취통증의학과의사회, 경남물리치료사협회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전문직 자산관리 브랜드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위상을 빠른 속도로 얻게 되었다. 이러한 성장을 계속한 결과 엘자산관리본부는 ‘2013 KDB생명 GA연도대상’에서 금상을, ‘2014 제25회 신한생명 GA영업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기록하며 대내외적으로 입지를 탄탄히 하는데 성공했다.
김종호대표 ‘우리는 딱딱한 경제지식 아닌 살아있는 경제이야기를 전달하는 이야기 꾼’
“엘자산관리본부는 단순히 영업 인력 증강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 컨설턴트 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영업 일선에서 고객과 만나는 엘자산관리본부 지점장 및 스텝들은 전문 컨설턴트이기 이전에 회사를 대표하는 ‘경제이야기꾼’입니다. 현재 GA업계 1인당 생산성 1위를 자랑할 수 있는 이유 또한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쉼 없이 전달했던 우리 주변의 경제이야기가 고객의 마음을 움직였기 때문입니다. 딱딱한 경제지식이 아닌 살아있는 경제이야기를 전달해 드리는 엘자산관리본부가 되겠습니다.”라고 엘자산관리본부 김종호 대표는 포부를 밝혔다.
이렇듯 엘자산관리본부는 자산관리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을 보유하며 보다 많은 사람에게 다가가고 있다. 다소 딱딱해 보이는 경제이야기를 알기 쉽게 풀어쓰고 있는 경제칼럼은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엘자산관리본부의 경제전문가들이 머니투데이, 대한약사회 약사공론, 대한의사협회 의협신문, 서울시의사회 의사신문, 대한한의사회 한의신문, 피부미용신문 등에 칼럼을 기고하여 살아있는 경제이야기를 제공해 경제에 대한 선입견과 인식을 바꾸는데 일조하고 있다. 김종호 대표와 함께 엘자산관리본부를 이끌고 있는 또 다른 주역 양정숙 부사장 역시 “저희는 시대적 요구에 따라 신뢰할 수 있는 종합 금융상품을 판매, 관리하는 금융회사로써 역할을 수행하고 금융업계의 변화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객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살아있는 경제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며 각오를 전했다.
엘자산관리본부의 찾아가는 서비스
엘자산관리본부의 행보는 빠른 속도로 성장한 기업답게 남다르다. ‘찾아가는 서비스’로 대변되는 학술대회 및 행사 후원이 바로 그것이다. 전문직자산관리 1위 브랜드답게 의사, 약사, 한의사, 치과의사, 물리치료사 등 여러 분야의 전문직 종사자의 학술대회 및 행사 후원을 하고 있으며 후원내용도 알차다. 학술대회, 세미나 부스 설치 후 무료 재테크 및 절세관련 강의를 비롯해 무료명사특강, 커피케이터링, 다과 지원 그리고 기타 상황특수성에 따라 물품 및 사은품 협의 후 후원절차를 밟는다. 이미 여러 협회와 단체에선 엘자산관리본부의 후원, 협찬 등으로 만족스러운 학술세미나가 이뤄지고 있다. 엘자산관리본부 찾아가는 서비스의 후원내용 중에서도 눈에 띄는 것은 무료명사특강이다. 엘자산관리본부는 무료명사특강을 제공하여 보다 많은 기업체 및 공공기관의 팀워크 및 공동체 의식의 향상,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사고와 긍정적인 마인드 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능력 있는 직원들의 노력으로 동반 성장
국내 금융판매 회사들은 대부분 3년을 버티지 못하고 자멸한다. 이른바 ‘마의 3년’이다. 하지만 김종호 대표와 양정숙 부사장이 버티고 있는 엘자산관리본부는 달랐다. 김 대표의 명확한 비전 제시와 양 부사장의 탁월한 리더십 속에 직원들은 하나로 똘똘 뭉쳤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지금의 전문직 자산관리 대표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양정숙 부사장은 이 모든 공을 함께 고생한 직원들에게 돌리고 회사의 미래를 위한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회사가 처음 설립되었던 당시 직원 모두가 밤낮은 물론 주말도 반납하면서 쉬지 않고 일을 했고 그렇게 하여 견고해진 회사가 바로 엘자산관리본부입니다. 직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회사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만족하고 안일해진다면 회사는 머지않아 균형을 잃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항상 직원들에게 초심을 잃지 말자고 이야기하곤 합니다. 초심을 잃지 않는 것이 장수기업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엘자산관리본부는 직원들과 함께 처음 자세 그대로 일을 하며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고객의 이익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엘자산관리본부의 철학은 실로 굉장하다. 고객의 입장을 먼저 고려하고 고객이 최대한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김 대표의 신념은 격이 다른 고객감사선물로 이어졌다. 엘자산관리본부의 영원한 가족인 평생회원들을 위해 연간 10회 가량 고객감사선물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강화도 특산품인 강화순무김치를 선물하였고, 그 외에도 괴산농협명품잡곡, 장수자색감자, 완도 미역&다시마 해초세트 등등 정성을 담은 선물로 고객에게 훈훈한 웃음을 주고 있다. 곧 돌아오는 고객감사데이에는 전라북도 장수에서 수확한 홍감자가 나갈 예정이다. 이러한 고객감사선물 이벤트는 고객을 먼저 생각하기에 꾸준히 진행할 수 있는 것이다. “엘자산관리본부는 회사 운영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고객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우수한 품질의 선물과 고객들을 즐겁게 하는 깜짝 이벤트는 바로 그 결과물입니다.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언제나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업을 추구하여 고객의 이익이 우선시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직원과 고객을 모두 아우르는 경영철학으로 금융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엘자산관리본부 김종호 대표의 모습에서 신뢰와 확신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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