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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향해 365일 열린 극장
계절의 감성
서른 살 된 부산국제영화제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참여형...
청년작가를 발굴·지원하는 글...
건강한 미래를 열어가는 바이...
순수한 천연재료로 건강과 행...
영화의 도시 스무 살, 전주
흑과 백의 조화
불확실한 내일을 견디는 우리네 일상

WIDE CULTURE

《사기》는 읽는 나이에 따라 그 느낌과 반응이 다 다르다고 한다. 10대는 재미난 이야기에 넋을 빼앗기고, 20대는 사마천의 문체와 시대를 관통하는 기풍에 흠뻑 빠져들고, 40대 이상은 인정과 세상사 이치의 본질을 곱씹으며 ...
조선의 22대 왕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를 그리며 어머니 혜경궁홍씨의 회갑연 때 특별히 준비하라 지시한 음식은 무엇일까? 고구려 고국천황의 비였던 우 황후가 남편이 죽자 시동생 연우와 재혼하여 다시금 황후의 자리를 ...
스마트폰과 각종 TV 프로그램, 영화에 밀려 출판 시장이 고전을 면치 못한다하지만 적게는6~7권, 많게는 10여권의 시리즈물을 지속적으로 펴내고 있는 두 책이 있다. 일본의 만화가 아베 야로(Yaro ABE)가 지은 <심야식당(미우)>...
우리 시대 최고의 문장가이자 독서광인 장석주 작가가 한국인과 한국 사회의 마음과 욕망들을 니체 철학의 프레임을 통해서 들여다본 《동물원과 유토피아》를 펴냈다. 자수성가, 입신양명이라는 성공의 지표를 손에 쥐기 위...
한국 독자들이 유독 편애하는 일본 작가가 있다. 대일관계나 민족적 감정과는 관련없이 펴 내는 즉시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는 무라카미 하루키다. 지난 7월 1일 출간된<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
거리의 인문학자 최준영 작가가 다섯 번째 책 ‘어제 쓴 글이 부끄러워 오늘도 쓴다’를 펴냈다. 이 시대 가장 낮은 곳에서 소통하는 실천적 인문학자 최준영 작가는 경희대학교 미래문명원 실천인문학센터 교수로 활동하...
<외딴집>, <얼간이>, <화차>, <이유> 등으로 폭넓은 한국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미유키는 현대물과 시대물을 아우르며 ‘미미(미야베 미유키)표’ 괴담의 장르를 형성해 온 작가다. “현대물과 시대물 중 어...
21세기 공산주의의 붕괴로 위기에 몰린 북한이 미국을 위협하고 나섰다. 본토까지 핵무기를 날리겠다고 위협하는 한편 국제적인 경제 원조를 당당히 요구하고 있다. 동북아의 작은 반도에 위치한 북한은 거대 국가를 형성한 ...
서울과 신의주를 잇는 ‘경의선’ 철도는 남북 분단 이후 통일을 염원하는 하나의 상징이 되어버렸다. 휴전협정 이후 ‘대한민국(남측)’에서는 서울과 문산역까지만 운행하던 열차를 도라산역으로 확장해 관할하고 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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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농업 기술의 위상을 높이는 친...
바다와 만난 유산균 발효 기술, 글로...
부산의 작은 바이오 벤처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다. ㈜마린...
머무는 경험을 제공하는 지속 가능한 ...
스티브 잡스는 “디자인은 단지 어떻게 보이고 느껴지는가가 아니라, 어...
도시의 밤과 공간을 빛의 언어로 디...
빛을 켜기 전, 그 이유를 묻는 이가 있다. 그는 빛을 무조건 화려하거나 밝...
가면을 쓴 또 다른 ‘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오스만 ...
걸으며 마주하는 이스탄불의 ...
세계를 대표하는 맥주의 성지
한국의 달, 중동 하늘에 뜨다
작품에 스며든 국화로 인생을...
자연이 주는 감흥을 화폭에 ...
역량 있는 작가들을 발굴‧소...
지역 밀착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허균흉부외...
한국페링제약의 성장은 사람 중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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